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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1개동 침수 피해역동 14-5번지 일원 반지하가구 침수
지난 4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광주지역에는 6일 오후 5시 현재까지 237mm의 비가 내려 20여 가구의 주택이 침수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시청 재해대책상황실에 따르면 4일부터 3일간 내린 비로 6일 오후 광주시 역동 14-5번지 일원 반지하 주택 21개동 40여세대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경기남부지방에 6일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호우경보가 발령중인 가운데 광주시는 밤새 만일에 대비 전 공무원을 비상대기 시켰다.

팔당댐은 6일 오후부터 15개 수문중 10개를 열어 초당 7천350톤을 방류하고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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