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황식 후보의 선거유인물에 명시된 출생지와 대학 총학생회장이란 명칭사용에 대해 민주당 하남시지구당측이 허위사실이라며 이의를 제기하고 고발해옴에 따라 하남시선관위(위원장 김우수)는 이 두가지에 대해 검찰에 이첩하고 후보측에 소명자료제출을 요구했다.
시 선관위에 따르면 민주당 문학진 후보측이 28일 김 후보의 호적상 출생지는 서울 명동 2가 202번지로 확인됐다며 김후보의 각종 유인물에 광주군이라고 명기한 것은 허위사실에 해당된다며 고발해와 29일자로 성남지청에 이첩했다는 것.
또 김 후보측이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출신이라고 유인물에 적시한 것도 당시는 총학생회가 존재치 않고 학도호국단이 있던 시대로 총학생회장이란 명칭을 사용하는 것도 허위사실이라고 고발해와 이 또한 검찰에 이첩하고 본인에게 소명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는 것.
28일 있은 합동연설회에서 문 후보는 김 후보의 출생지가 호적과 다르다며 본인의 해명을 촉구한데 이어 이 두가지 사실을 김 후보측이 선거유인물에 명시하고 각 언론사에 알린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유포라며 선관위에 고발했었다.
이로써 문 후보측이 허위사실이라고 제기한 이 문제는 검찰의 조사에 의해 밝혀질 것으로 보이며, 현재 이 두가지는 재선거판의 쟁점으로 부상됐다.
한편 김 후보측 관계자는 "위원장으로부터 선거캠프와 운동원들에게 아무 문제가 없다며 동요하지 말라는 입장을 전달 받았다"고 말해 문후보측의 주장에 대해 즉각적인 해명을 유보했으나, 2차 합동유세 또는 다른 방법을 통해 공식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시 선관위에 따르면 민주당 문학진 후보측이 28일 김 후보의 호적상 출생지는 서울 명동 2가 202번지로 확인됐다며 김후보의 각종 유인물에 광주군이라고 명기한 것은 허위사실에 해당된다며 고발해와 29일자로 성남지청에 이첩했다는 것.
또 김 후보측이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출신이라고 유인물에 적시한 것도 당시는 총학생회가 존재치 않고 학도호국단이 있던 시대로 총학생회장이란 명칭을 사용하는 것도 허위사실이라고 고발해와 이 또한 검찰에 이첩하고 본인에게 소명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는 것.
28일 있은 합동연설회에서 문 후보는 김 후보의 출생지가 호적과 다르다며 본인의 해명을 촉구한데 이어 이 두가지 사실을 김 후보측이 선거유인물에 명시하고 각 언론사에 알린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유포라며 선관위에 고발했었다.
이로써 문 후보측이 허위사실이라고 제기한 이 문제는 검찰의 조사에 의해 밝혀질 것으로 보이며, 현재 이 두가지는 재선거판의 쟁점으로 부상됐다.
한편 김 후보측 관계자는 "위원장으로부터 선거캠프와 운동원들에게 아무 문제가 없다며 동요하지 말라는 입장을 전달 받았다"고 말해 문후보측의 주장에 대해 즉각적인 해명을 유보했으나, 2차 합동유세 또는 다른 방법을 통해 공식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