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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기지역 환경대탐사손학규 도지사 김용규 시장 등 참석...환경보호 관심
25일 오후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 일대 4만여평의 생태늪지에서는 100명의 중·고·대학생들로 구성된 환경탐사대에 의한 제3회 경기지역 환경대탐사가 이루어졌다.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손학규 경기도지사, 김용규 광주시장, 장기원 도교육청 부교육감, 강희철 도의회 보사환경위원장, 조억동 광주시의회 의장, 김준식 푸른경기21 운영위원장, 강천심 경안천시민연대 대표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환경보호에 대한 최근의 지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손 지사와 김 시장 등은 이날 탐사대와 함께 퇴촌면사무소 앞에서 생태늪지까지 약 1.5km를 자전거로 이동해 늪지의 자연정화과정을 둘러보고 자연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번 제3회 경기지역 환경대탐사는 지난 23일 가평 명지산 생태탐사를 시작으로 24일 양평 유기농단지 및 자연생태박물관 견학과 용문산 생태탐사, 25일 하남시 검단산 생태탐사를 거쳐 경안천 자연생태습지탐사와 경안천 하수종말처리장을 견학한 후 26일 용인 에버랜드 환경아카데미와 호암미술관을 관람하는 것으로 3박4일간의 일정을 마치게 된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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