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골프장의 체납액이 지방세와 국세를 포함해 모두 107억원에 달하고 있어 광주시가 골치를 앓고 있다.
지난 94년 11월 개장한 경기골프장(대표 김재일·실촌면 오향리 156)의 법인 태우관광개발(주)는 당초부터 무리한 투자로 자금난을 겪으며 94년부터 2002년 7월 현재까지 취득세 78억여원, 종합토지세 2억8천여만원, 국세 26억여원 등 모두 107억4천500만원을 체납한 것으로 밝혀졌다.
광주시는 경기골프장의 법인인 태우관광개발(주)의 부동산을 압류한데 이어 24일 집기류 등 유체동산에 대해 압류 봉인조치했다.
태우관광(주)는 경기골프장 설립당시부터 공사비가 과다로 들어가 자금난을 겪어오다 98년 IMF등 운영난까지 겹치면서 체납액이 눈덩이처럼 불어 그동안 가산금만 40여억원을 납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시 공사를 맡았던 (주)대림산업에서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자 임의경매를 붙여 지난해 8월 오향관광개발(주)에서 낙찰, 법인 명의가 이전됐나 현재까지 오향개발측과 운영권을 놓고 논란을 빚고 있어 체납액에 대한 해결 실마리는 찾기 어려운 상태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경기골프장의 법인이 오향개발측으로 넘어갔다 해도 체납액은 모두 태우관광개발(주)에서 납부해야한다"며 "그러나 태우관광개발(주)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모두 압류된 상태로 100억여원이 넘는 체납액을 완납할 능력이 없어 제3자의 인수만이이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경기골프장의 100억여원이 넘는 체납으로 최근 몇 년간 체납세 징수율 평가에서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4년 11월 개장한 경기골프장(대표 김재일·실촌면 오향리 156)의 법인 태우관광개발(주)는 당초부터 무리한 투자로 자금난을 겪으며 94년부터 2002년 7월 현재까지 취득세 78억여원, 종합토지세 2억8천여만원, 국세 26억여원 등 모두 107억4천500만원을 체납한 것으로 밝혀졌다.
광주시는 경기골프장의 법인인 태우관광개발(주)의 부동산을 압류한데 이어 24일 집기류 등 유체동산에 대해 압류 봉인조치했다.
태우관광(주)는 경기골프장 설립당시부터 공사비가 과다로 들어가 자금난을 겪어오다 98년 IMF등 운영난까지 겹치면서 체납액이 눈덩이처럼 불어 그동안 가산금만 40여억원을 납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시 공사를 맡았던 (주)대림산업에서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자 임의경매를 붙여 지난해 8월 오향관광개발(주)에서 낙찰, 법인 명의가 이전됐나 현재까지 오향개발측과 운영권을 놓고 논란을 빚고 있어 체납액에 대한 해결 실마리는 찾기 어려운 상태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경기골프장의 법인이 오향개발측으로 넘어갔다 해도 체납액은 모두 태우관광개발(주)에서 납부해야한다"며 "그러나 태우관광개발(주)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모두 압류된 상태로 100억여원이 넘는 체납액을 완납할 능력이 없어 제3자의 인수만이이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경기골프장의 100억여원이 넘는 체납으로 최근 몇 년간 체납세 징수율 평가에서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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