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8·8 재선거 공천자인 문학진씨가 하남시지구당 개편대회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돼 당조직을 새롭게 정비하며 본격적인 재선거 레이스에 들어갔다.
19일 오후 시청대회의실에서 있은 개편대회에는 노무현 대통령후보와 정대철, 문희상 최고위원과 김근태, 정동영 고문, 김영환 의원을 비롯한 당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에 앞서 참석한 노 후보는 "낡은 정치와 부패정치 청산에는 참신하고 능력있는 문학진 위원장 같은 인물이 꼭 국회의원에 당선돼 앞장서야 한다"며 "하남에서부터 승리의 여세를 몰아 대선에서도 승리하자"고 역설했다.
김근태 고문은 "전국에서 '문세표'로 알려져 자신의 이름을 잃어버린 문학진의 본명을 당선시켜 찾아주자"며 지지를 호소했고, 문희상 최고위원 겸 경기도지부장은 "정열적이고 신념에 찬 보석같은 청년 문 위원장을 당선시켜줄 것"을 역설했다. 정대철, 정동영, 김영환 의원도 지지를 당부.
이어 개편대회에서 당원들은 만장일치로 문학진씨를 지구당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대의원과 전국위원 등은 신임 위원장에게 일괄 위임했다.
문 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당명에 따라 광주에서 갔다 정치와 인생의 고향인 하남에 다시 오게돼 감회가 새롭고 당원동지와 지지자들을 만나니 반갑다"며 "재선거에서 꼭 승리 하남발전은 물론 국운융성을 여는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또 "요즘 한나라당의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하남시는 시장 도의원 시의원 12명 가운데 두 명을 제외하곤 한나라당이 독점, 국회의원마저 빼앗긴다면 일당독재나 다름없다"며 지지를 간곡히 당부했다.
19일 오후 시청대회의실에서 있은 개편대회에는 노무현 대통령후보와 정대철, 문희상 최고위원과 김근태, 정동영 고문, 김영환 의원을 비롯한 당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에 앞서 참석한 노 후보는 "낡은 정치와 부패정치 청산에는 참신하고 능력있는 문학진 위원장 같은 인물이 꼭 국회의원에 당선돼 앞장서야 한다"며 "하남에서부터 승리의 여세를 몰아 대선에서도 승리하자"고 역설했다.
김근태 고문은 "전국에서 '문세표'로 알려져 자신의 이름을 잃어버린 문학진의 본명을 당선시켜 찾아주자"며 지지를 호소했고, 문희상 최고위원 겸 경기도지부장은 "정열적이고 신념에 찬 보석같은 청년 문 위원장을 당선시켜줄 것"을 역설했다. 정대철, 정동영, 김영환 의원도 지지를 당부.
이어 개편대회에서 당원들은 만장일치로 문학진씨를 지구당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대의원과 전국위원 등은 신임 위원장에게 일괄 위임했다.
문 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당명에 따라 광주에서 갔다 정치와 인생의 고향인 하남에 다시 오게돼 감회가 새롭고 당원동지와 지지자들을 만나니 반갑다"며 "재선거에서 꼭 승리 하남발전은 물론 국운융성을 여는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또 "요즘 한나라당의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하남시는 시장 도의원 시의원 12명 가운데 두 명을 제외하곤 한나라당이 독점, 국회의원마저 빼앗긴다면 일당독재나 다름없다"며 지지를 간곡히 당부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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