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범씨가 무소속출마를 접었다. 따라서 한나라당의 공천에 따른 후유증도 큰 상처없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확정된 한나라당의 8·8 재선거 하남시선거구 공천과 관련 원칙을 벗어난 공천을 주장하며 무소속출마를 선언하는 등 공천 후유증이 심각했다.
그러나 무소속출마를 강행키로 한 이충범씨가 18일 전격적으로 불출마를 밝힘에 따라 현재 무소속출마를 선언한 양인석씨를 제외하고 이탈자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충범씨는 "공천과정과 결과를 도저히 납득할 수 없어 당의 결정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무리지만 대의를 위해 모든 것을 인내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지만 하남을 떠나지 않고 더 깊은 인연을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씨는 80년대 산곡고시촌과 인연을 맺은 뒤 정해복지 하남지회를 인가하면서 하남시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오다 이번 재선거 출마를 목표로 활동영역을 넓혀 조직과 지지기반을 다지며 유력한 후보로 지목됐었다. 그러나 공천에서 밀려 이곳에서 재선거출마의 뜻은 일단 펴지 못했다. 이씨는 불출마를 결정하면서 적극적인 지지자들의 만류를 설득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이로써 공천을 놓고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진 이씨와 윤상현, 김영민씨의 불출마로 공천후유증은 일단락됐으며 양인석씨만이 출마 의지를 밝히고 있다.
지난 10일 확정된 한나라당의 8·8 재선거 하남시선거구 공천과 관련 원칙을 벗어난 공천을 주장하며 무소속출마를 선언하는 등 공천 후유증이 심각했다.
그러나 무소속출마를 강행키로 한 이충범씨가 18일 전격적으로 불출마를 밝힘에 따라 현재 무소속출마를 선언한 양인석씨를 제외하고 이탈자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충범씨는 "공천과정과 결과를 도저히 납득할 수 없어 당의 결정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무리지만 대의를 위해 모든 것을 인내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지만 하남을 떠나지 않고 더 깊은 인연을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씨는 80년대 산곡고시촌과 인연을 맺은 뒤 정해복지 하남지회를 인가하면서 하남시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오다 이번 재선거 출마를 목표로 활동영역을 넓혀 조직과 지지기반을 다지며 유력한 후보로 지목됐었다. 그러나 공천에서 밀려 이곳에서 재선거출마의 뜻은 일단 펴지 못했다. 이씨는 불출마를 결정하면서 적극적인 지지자들의 만류를 설득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이로써 공천을 놓고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진 이씨와 윤상현, 김영민씨의 불출마로 공천후유증은 일단락됐으며 양인석씨만이 출마 의지를 밝히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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