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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규 광주시장 읍면동 초도방문
김용규 광주시장이 11일부터 관내 10개 읍면동에 대한 취임 후 첫 방문에 나섰다.

첫날인 11일 오전 오포읍을 방문,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납골당(묘) 건립반대투쟁 위원회 등 주민들의 납골당건립 반대의견을 듣고 시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주민들과 대화 후 김 시장은 신현리의 광주∼분당간 도로 확·포장 공사현장에 들러 진척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에게 꼼꼼한 마무리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 시장은 오포읍 방문을 마치고 오후에는 광남동을 찾아 사회복지시설인「프란체스코의 집」을 방문, 노인들을 위문하고 광남동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는 100여명의 주민들과 시정운영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동사무소를 주민화합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로 조기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의 읍면동 방문은 오는 24일 남종면을 끝으로 취임 후 김 시장의 각급 기관·단체 및 주민방문 일정이 일단락 된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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