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거공천과 관련 한나라당 탈락자들이 속속 무소속출마를 선언하고 나선데 이어 민주당도 공천발표를 앞두고 중앙당을 방문 항의시위를 하는 등 후유증이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재보선 공천특별대책위(위원장 김근태)가 13일 하남지구당 공천자로 문학진(전 광주지구당 위원장)씨를 내정했다는 보도와 관련 민주당 하남시지구당 당직자 및 당원 700여명이 중앙당사를 방문, 항의시위를 했다.
석원호, 전종록 부위원장 등 7백여 당원 당직자들은 14일 오후1시부터 시청앞에서 집결 대형버스 17대에 나눠 타고 여의도 민주당사에 도착 "노무현 대통령후보는 하남 재선거 후보결정에 대한 추악한 음모와 협잡정치를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한 뒤 "손영채를 공천하라" "공천기준 무엇인가" "명분있는 공천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항의시위에 들어갔다.
당원들은 굵은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당사진입을 저지하려는 전경들과 5시간 이상을 대치하며 손영채 지구당위원장 직대를 공천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문씨가 손영채 비리요약문건을 작성한 동기와 유출시킨 목적을 파헤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8시쯤 하남에 도착한 당원들은 "손영채 국회의원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만약 공천을 받지 못할 경우 무소속이라도 출마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 당원은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15일 한화갑 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를 열고 하남을 포함한 재보선후보를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민주당 재보선 공천특별대책위(위원장 김근태)가 13일 하남지구당 공천자로 문학진(전 광주지구당 위원장)씨를 내정했다는 보도와 관련 민주당 하남시지구당 당직자 및 당원 700여명이 중앙당사를 방문, 항의시위를 했다.
석원호, 전종록 부위원장 등 7백여 당원 당직자들은 14일 오후1시부터 시청앞에서 집결 대형버스 17대에 나눠 타고 여의도 민주당사에 도착 "노무현 대통령후보는 하남 재선거 후보결정에 대한 추악한 음모와 협잡정치를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한 뒤 "손영채를 공천하라" "공천기준 무엇인가" "명분있는 공천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항의시위에 들어갔다.
당원들은 굵은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당사진입을 저지하려는 전경들과 5시간 이상을 대치하며 손영채 지구당위원장 직대를 공천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문씨가 손영채 비리요약문건을 작성한 동기와 유출시킨 목적을 파헤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8시쯤 하남에 도착한 당원들은 "손영채 국회의원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만약 공천을 받지 못할 경우 무소속이라도 출마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 당원은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15일 한화갑 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를 열고 하남을 포함한 재보선후보를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