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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리초교 9월 1일 개교초월·실촌면 일부 통학구역 조정
삼리초등학교(실촌면 삼리 133)가 오는 9월 1일 개교됨에 따라 그동안 도곡초등학교(초월면 쌍동리) 또는 곤지암초등학교(실촌면 곤지암리)를 통학했던 일부 학생들의 통학구역이 조정된다.

광주교육청(교육장 류남득)에 따르면 실촌면 삼리 133번지 일원 '삼리초등학교'를 오는 9월 1일 개교함에 따라 삼리초교로 등교할 학생의 통학구역을 새로 지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그동안 곤지암초교로 통학했던 실촌면 삼1리, 삼2리, 삼3리(킴스빌리지 일원)과 도곡초교를 통학했던 초월면 산이1리, 산이2리가 삼리초교로 통학구역을 조정키로 했으며, 실촌면 신대리는 삼리초교와 곤지암초교의 공동학구로 지정할 계획이다.

그러나 삼리초교로 통학구역이 조정된 지역 중 2002학년도 현재 곤지암초교 및 도곡초교 등 6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돼 기존 학교에서 졸업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교육청은 학교 통학구역 조정(안)에 대해 이의나 기타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29일까지 의견서를 받기로 했으며 통학구역 조정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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