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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사용시설 특별 안전점검
광주시는 오는 20일까지 10일간 액화석유가스(LPG) 사용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의 대상시설은 LPG를 사용하는 일반음식점 915개소, 유흥업소 19개소와 기타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로 광주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중점점검사항은 가스사용시설에 대한 정기검사 실시여부, 가스사고에 대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여부, LP가스안전공급계약 이행실태여부, LP가스사용시설 안전관리 유지실태 등이다.

시는 담당공무원들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으로 조를 편성해 점검을 실시하며 정기검사불합격 및 미신청 등 개선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위반일 경우 공급중지명령,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
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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