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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장' 하루 평균 9천여 입장객 몰려예상지 적중률 높아 고객유치 한 몫
힘찬 굉음을 울리며 하얗게 일어나는 물보라가 가슴을 후련하게 하는‘제3의 레이스’마린스포츠 '경정"이 지난달 18일 출범식을 갖고 열전의 레이스에 들어갔다.

경정은 12월 11일까지 매주 화, 수요일 진행되며 11월 중순까지 8개 레이스를 실시한 후 7월 30일부터 9월 28일까지 실시되는 야간경주를 포함해 폐막 때까지 하루 10개 레이스에 26주 52일간 경주를 펼칠 예정이다.

개막 첫날 총 입장객수가 무려 1만 여명에 이르고 매출액도 9억 7천여만원을 올리는 등 산뜻하게 출발한 경정은 현재 3회차 총 6일간의 경기를 소화해냈으며 관객도 하루 평균 9천 여명으로 빈 관객석 찾기가 힘들 정도다.

하루 매출액도 매 경주 평균 5천만원~1억원이상을 기록해 단번에 12억원에 육박했다. 이런 추세라면 야간 경주가 시작되는 7월 30일이면 하루 매출액 20억원에 입장객수가 1만명 정도를 능가할 수 있을 것으로 공단측은 전망하고 있다.

이와 같은 매출액 증가는 입장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예상지 업체들이 높은 적중율이 단단히 한몫을 했다.

경정를 즐기는데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흔히 예상지라고 하는 경정전문지로 입장객들이 경정과 인연을 맺을 때 어떤 전문지, 어떤 전문가와 만나느냐는 나름대로 중요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승인된 15개 업체들의 예상은 평균 40%를 맞혀 경륜을 훨씬 능가했으며, 쌍승과 복승 적중율에서 '경정코리아'는 평균 63%를 맞혀 15개 업체중 최고의 적중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는 것. 이어 '카운트다운 경정'이 60%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으며, 모터스, 키잡이, 포커스 등도 절반에 가까운 적중률을 과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정코리아'는 6월에도 적중율 1위를 보인데 이어 7월에만 2일 8경주 중 5경주를, 3일에도 4경주를 복승, 쌍승식만 ‘단통’(☆◎) 적중 시켰으며 총 16경주 경주 중 15경주의 머리를 단승으로 맞혀 예상지 중 최고임을 입증했다.

또 6월부터의 누적 적중률에서도 타 예상지와 큰 차이를 벌리며 1위를 차지해 입장객들의 예상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실제로 곳곳에 경주별 선수, 경주능력 분석, 저배당과 고배당 별도 추천, 레이스별 집중분석 등으로 예상지에 게제된 추천 선수들의 입상을 정확히 예측하기도 했다.

경정예상지들의 높은 적중율은 전문화된 기자들이 밀착취재를 통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하고 선수들의 기량과 모터, 보트성능 등을 분석한 각종 자료를 바탕으로 일본의 예상율(50% 이하)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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