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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지칠대로 지쳤어요!
문>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한 여학생입니다. 제 친구를 대신해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저도 이제 곧 고등학생입니다. 성적

김한영 기자  kim0960@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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