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재해대책본부 본격 가동
광주시는 제5호 태풍 "라마순"이 북상함에 따라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김용규 광주시장은 태풍에 대비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각 실과소에 긴급비상근무를 지시하고 광주시 재해대책근무에 한치의 착오도 없도록 해당 부서에 특별 당부를 했다.

이에 따라 비상근무 규정에 근거 각 실과장을 중심으로 읍면동별 재해위험지역을 순찰하는 등 발빠른 조치를 강구했다.

이날 각 실과소에서는 대형공사장을 중심으로 사전순찰을 실시했으며, 김 시장은 실촌면 곤지암리 산림훼손허가지역 현장과 탄벌동 탄벌초등학교 공사현장을 방문, 공사관계자들에게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집중 폭우에 대비 재해대책본부를 긴급 운영하는 등 비상근무로 어느 때보다도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비 피해뿐만 아니라 폭풍으로 인한 각종 구조물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 재해대책본부는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해 대형공사장 및 자연발생유원지 등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담당자를 지정 사전예찰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여 시민들에게 "여름철 풍수해 미리 대비합시다."라는 홍보물을 제작 주민들에게 배포하는 등 어느 때보다 재해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근영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