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3일 실시된 지방선거의 광주시장선거 투표용지가 오는 19일 모두 재검표 된다.
경기선관위는 박종진 전 광주시장이 시장선거에 문제를 제기하며 접수한 '광주시장선거 무효 및 당선무효'소청에 따라 오는 19일 부재자와 일반 투표용지에 대해 재검표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전시장측에서 강력히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부재자표 중 개표되지 못하고 일괄 무효처리(장애인 요양시설 투표)된 73표에 대한 향방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소청을 제기한 박 전시장과 김용규 시장의 표차는 불과 52표로 무효처리된 73표중 52표 이상이 박 전시장을 지지한 표라면 당락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13일 집계된 득표결과에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이나 장애인 요양원에서 나온 무효표(73표) 개표결과에 따라 수십표 내외에서 득표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전시장측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부재자투표는 45%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장애인 요양시설에서는 몰표를 얻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반면, 김시장측에서는 "73표중 20%만 득표해도 당선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최다득표를 확신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박 전시장이 73표중 최소한 53표(72.6%)를 획득해야 하나 53표 이상이 나오기는 산술적으로 어렵다는 분석이다.
통상적으로 부재자투표가 일반투표보다 기표잘못에 의한 무효표가 많다는 점과, 지난 6.13선거 당시 박종진후보를 제외한 타 후보들이 획득한 부재자득표율이 55%에 이르고 있어 박 후보가 73% 이상 득표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한편 장애인 요양시설인 향림원(실촌면 연곡리)에서 투표한 장애인들은 대부분 20-30대로 젊은층이며 30%가량은 정신지체 장애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선관위는 박종진 전 광주시장이 시장선거에 문제를 제기하며 접수한 '광주시장선거 무효 및 당선무효'소청에 따라 오는 19일 부재자와 일반 투표용지에 대해 재검표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전시장측에서 강력히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부재자표 중 개표되지 못하고 일괄 무효처리(장애인 요양시설 투표)된 73표에 대한 향방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소청을 제기한 박 전시장과 김용규 시장의 표차는 불과 52표로 무효처리된 73표중 52표 이상이 박 전시장을 지지한 표라면 당락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13일 집계된 득표결과에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이나 장애인 요양원에서 나온 무효표(73표) 개표결과에 따라 수십표 내외에서 득표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전시장측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부재자투표는 45%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장애인 요양시설에서는 몰표를 얻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반면, 김시장측에서는 "73표중 20%만 득표해도 당선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최다득표를 확신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박 전시장이 73표중 최소한 53표(72.6%)를 획득해야 하나 53표 이상이 나오기는 산술적으로 어렵다는 분석이다.
통상적으로 부재자투표가 일반투표보다 기표잘못에 의한 무효표가 많다는 점과, 지난 6.13선거 당시 박종진후보를 제외한 타 후보들이 획득한 부재자득표율이 55%에 이르고 있어 박 후보가 73% 이상 득표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한편 장애인 요양시설인 향림원(실촌면 연곡리)에서 투표한 장애인들은 대부분 20-30대로 젊은층이며 30%가량은 정신지체 장애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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