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축협 사용자측과 노동조합이 임금단체협약과 구조조정을 놓고 협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장기간 파업에 돌입,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이 같은 광주축협(조합장 김학문)의 노사갈등은 축협노조(위원장 박주선)가 최근 농협구조개선법안(농개법) 지침에 따라 축협내 구조조정을 앞두고 사용자측인 조합장과 협상이 이뤄지지 않는데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2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설운동장에서 조합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2002 임금단체협약 쟁취,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노조는 이날 "현 조합장은 축협노동조합의 실체를 인정하려 하지 않고 있으며, 독단적인 경영으로 노조활동을 거부, 탄압하고 있다"며 "조합장을 비롯한 경영진에서는 노조의 근본 뜻을 모르고 사용자측 입장만 고집하고 있다"고 조합장을 비난했다.
유모 노조원은 "농협구조개선법안에 따라 농협직원들보다 축협 직원들 상당수가 퇴출 당할 위기에 처해있다"며 "축협직원들의 권익보호에 적극 나서야 할 조합장이 노조와의 협상을 거부하며 오히려 농협의 지시만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노조는 또 조합장과의 협상결렬이 장기화되자 이날 새로 취임한 김용규 광주시장에게 노동분쟁 중재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노조는 중재협조 요청문을 통해 "조합장은 노조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어 노조에서 제시한 요구안에 대해 일체 거부, 부득이 단체행동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며 "빠른 시일내 원만한 합의점을 찾아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축협의 위기감을 적극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이 같은 광주축협(조합장 김학문)의 노사갈등은 축협노조(위원장 박주선)가 최근 농협구조개선법안(농개법) 지침에 따라 축협내 구조조정을 앞두고 사용자측인 조합장과 협상이 이뤄지지 않는데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2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설운동장에서 조합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2002 임금단체협약 쟁취,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노조는 이날 "현 조합장은 축협노동조합의 실체를 인정하려 하지 않고 있으며, 독단적인 경영으로 노조활동을 거부, 탄압하고 있다"며 "조합장을 비롯한 경영진에서는 노조의 근본 뜻을 모르고 사용자측 입장만 고집하고 있다"고 조합장을 비난했다.
유모 노조원은 "농협구조개선법안에 따라 농협직원들보다 축협 직원들 상당수가 퇴출 당할 위기에 처해있다"며 "축협직원들의 권익보호에 적극 나서야 할 조합장이 노조와의 협상을 거부하며 오히려 농협의 지시만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노조는 또 조합장과의 협상결렬이 장기화되자 이날 새로 취임한 김용규 광주시장에게 노동분쟁 중재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노조는 중재협조 요청문을 통해 "조합장은 노조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어 노조에서 제시한 요구안에 대해 일체 거부, 부득이 단체행동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며 "빠른 시일내 원만한 합의점을 찾아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축협의 위기감을 적극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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