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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무료 이미용봉사자원봉사센터, 장병 단체 개인봉사자들과 함께
하남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자선보호시설인 작은프란치스코의 집 등 5개소의 장애인 및 독거노인, 결손가정, 무료급식소 이용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목욕 및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목욕봉사에는 시 관내 제0항공여단 및 제0공수여단 장병 30명과 여성의용소방대, 육영회, 경우교통봉사회, 개인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미용 봉사에는 가위손미용실, 은방울 이미용봉사팀이 참여했고, 스포츠맛사지 봉사팀이 새로운 가족으로 신청해 분위기를 새롭게 일신하여 주위에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매월 넷째주 월요일에 실시하는 무료 목욕 및 이미용봉사는 지난해부터 도움을 주고있는 신장2동 현대사우나 대표 이유석씨가 공간을 제공해 주어 이제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유석씨는 관내 거주하는 장애인 및 독거노인들에 쾌적하게 목욕할 수 있는 공간을 매월 한차례 제공하고 있으며 "이제는 가족처럼 정이 들어서 목욕봉사하는 날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그릇된 인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따듯하고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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