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광주시의회가 4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접고 28일 송별회를 끝으로 폐회한다.
8명의 선량들로 구성된 제3대 광주시의회는 IMF 외환위기 등 경기한파가 한창이던 98년 7월 '군민과 함께하는 밝은 의정구현'이라는 슬로건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의회는 지난 4년동안 당면과제인 경제위기 극복과 지방자치 활성이라는 대의명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벌이며 16만 주민들의 대표기구로 굳건한 입지를 다져나갔다.
시정 전반에 관한 1천여건의 심도 있는 질문으로 견제, 감시기능을 해오면서 모두 36회의 임시회(정례회 포함)를 열어 각종 불합리한 법규와 제도를 개선하는데에도 노력해 왔다.
◇의안처리
총 428건의 발의안건 중에 조례안의 경우 150건중 146건을 원안가결, 수정의결 3건, 부결 1건과 동의안 11건, 결의안 3건, 건의안 13건, 예산·결산안 49건, 선거·선임 7건, 보고 및 청취·질문 19건, 승인안 11건, 기타 안건 54건, 회의진행 111건을 처리했다.
◇예산·결산의 심의 철저
주민의 혈세로 운용되는 예산에 대해 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기초로 해 예산안과 결산안 심의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 동안 20여 차례에 걸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불요불급한 예산액에 대해서는 삭감조치하고 삭감액에 대해서는 예비비로 조정하는 등 예산안 심의에 있어서 철저한 심사와 함께, 결산안 심사에 있어서는 부당집행 및 과다불용액 등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 심의하는 등 합리적인 재정운용으로 살림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각종 규제완화 노력
팔당상수원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1권역으로 묶여있는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주민생활과 지역발전이 크게 저해되고 있는 실정임에도 난개발과 관련하여 환경관련법의 새로운 규제로 주민의 재산권과 생존권을 더욱 위협하고 있어 이에 따른 반대 건의문 및 결의문을 채택하여 청와대 등 관계기관에 강력히 건의했다.
이밖에도 ▷도비사업 예산지원 건의 ▷환경관련법 개정건의 ▷집배원 통합관리에 따른 건의 ▷광역도시권 지정과 관련한 건의 ▷국립 한경대학교 전자정부대학원 유치건의 ▷취락지구 지정에 관한 건의 등 주민들이 목소리를 대변하며 다양한 대 정부 건의도 있었다.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
행정사무감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주요투자 사업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의 적정성, 보조사업의 사후관리 및 사업의 효율적 관리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점검한 결과 80여건의 지적사항을 도출했다.
각 실과소, 사업소, 광주지방공사 및 읍·면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총300여건의 개선사항을 지적하여 주민을 위한 행정이 바탕이 되어 균형된 지역발전 및 주민불편사항 등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자치법규정비특위 운영
제출된 조례안중 광주군생활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개정조례안과 광주군도시계획조례안에 대하여 자치법규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심도있는 심의를 통하여 각각 생활보호대상자 등에 대한 혜택을 확대, 조정했다.
지역개발을 과도하게 억제하고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 등에 대하여는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주민생활에 밀접한 조례안에 대하여 특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여 보다 내실 있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동고충방 운영
지난 200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의정보고 및 이동고충 처리방'은 1년동안의 의정활동 사항에 대해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현안사항 및 고충사항 등 주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지방자치의 주인인 주민들이 의정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고취시켰으며, 보다 효율적인 의정활동 방향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의정보고 및 이동고충처리방은 의원들이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정 주요시책에 대한 설명 및 의정활동을 보고하며 주민들로부터 건의사항 및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를 갖는 자리다. 지난 2000년에는 6개 읍면에서 실시해 77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2001년에는 9개 읍면동에서 총 119건을 건의 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해외연수로 비교평가
3대 의회는 지난 2001년 2월 4일부터 9일가지 6일간의 일정으로 동남아 2개국을 방문, 방문국과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제도 및 복지시책 등을 비교 평가하는 연수를 다녀오기도 했다.
의원들은 해외연수를 통해 우리나라와 비슷한 싱가폴과 태국을 방문, 환경기초시설인 하수처리시설과 쓰레기처리시설의 운영실태와 시설들을 둘러봄으로써 팔당호 보호와 다양한 시책개발이라는 대 명제를 풀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됐다.
◇의회의 변화
98년 8명의 의원으로 출발한 3대 의회는 양승균 의원(퇴촌면)이 산림조합장 출마로 중도 사퇴, 퇴촌면이 공석인 가운데 보궐선거론이 제기됐었으나 무산됐다.
지난 2001년 3월 '시'로 승격되면서 기존 광주읍이 경안 송정 광남동으로 분동되고 오포읍이 2개 선거구로 나눠져 의원정수는 총 11명으로 3명이 늘어나게 됐다. 이런 가운데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기존 7명의 의원 중 5명이 재출마 했으나 2명만이 당선됐으며, 11명의 의원중 10명이 40대로 평균 연령도 5∼6세나 낮춰졌다.
8명의 선량들로 구성된 제3대 광주시의회는 IMF 외환위기 등 경기한파가 한창이던 98년 7월 '군민과 함께하는 밝은 의정구현'이라는 슬로건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의회는 지난 4년동안 당면과제인 경제위기 극복과 지방자치 활성이라는 대의명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벌이며 16만 주민들의 대표기구로 굳건한 입지를 다져나갔다.
시정 전반에 관한 1천여건의 심도 있는 질문으로 견제, 감시기능을 해오면서 모두 36회의 임시회(정례회 포함)를 열어 각종 불합리한 법규와 제도를 개선하는데에도 노력해 왔다.
◇의안처리
총 428건의 발의안건 중에 조례안의 경우 150건중 146건을 원안가결, 수정의결 3건, 부결 1건과 동의안 11건, 결의안 3건, 건의안 13건, 예산·결산안 49건, 선거·선임 7건, 보고 및 청취·질문 19건, 승인안 11건, 기타 안건 54건, 회의진행 111건을 처리했다.
◇예산·결산의 심의 철저
주민의 혈세로 운용되는 예산에 대해 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기초로 해 예산안과 결산안 심의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 동안 20여 차례에 걸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불요불급한 예산액에 대해서는 삭감조치하고 삭감액에 대해서는 예비비로 조정하는 등 예산안 심의에 있어서 철저한 심사와 함께, 결산안 심사에 있어서는 부당집행 및 과다불용액 등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 심의하는 등 합리적인 재정운용으로 살림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각종 규제완화 노력
팔당상수원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1권역으로 묶여있는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주민생활과 지역발전이 크게 저해되고 있는 실정임에도 난개발과 관련하여 환경관련법의 새로운 규제로 주민의 재산권과 생존권을 더욱 위협하고 있어 이에 따른 반대 건의문 및 결의문을 채택하여 청와대 등 관계기관에 강력히 건의했다.
이밖에도 ▷도비사업 예산지원 건의 ▷환경관련법 개정건의 ▷집배원 통합관리에 따른 건의 ▷광역도시권 지정과 관련한 건의 ▷국립 한경대학교 전자정부대학원 유치건의 ▷취락지구 지정에 관한 건의 등 주민들이 목소리를 대변하며 다양한 대 정부 건의도 있었다.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
행정사무감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주요투자 사업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의 적정성, 보조사업의 사후관리 및 사업의 효율적 관리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점검한 결과 80여건의 지적사항을 도출했다.
각 실과소, 사업소, 광주지방공사 및 읍·면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총300여건의 개선사항을 지적하여 주민을 위한 행정이 바탕이 되어 균형된 지역발전 및 주민불편사항 등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자치법규정비특위 운영
제출된 조례안중 광주군생활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개정조례안과 광주군도시계획조례안에 대하여 자치법규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심도있는 심의를 통하여 각각 생활보호대상자 등에 대한 혜택을 확대, 조정했다.
지역개발을 과도하게 억제하고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 등에 대하여는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주민생활에 밀접한 조례안에 대하여 특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여 보다 내실 있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동고충방 운영
지난 200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의정보고 및 이동고충 처리방'은 1년동안의 의정활동 사항에 대해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현안사항 및 고충사항 등 주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지방자치의 주인인 주민들이 의정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고취시켰으며, 보다 효율적인 의정활동 방향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의정보고 및 이동고충처리방은 의원들이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정 주요시책에 대한 설명 및 의정활동을 보고하며 주민들로부터 건의사항 및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를 갖는 자리다. 지난 2000년에는 6개 읍면에서 실시해 77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2001년에는 9개 읍면동에서 총 119건을 건의 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해외연수로 비교평가
3대 의회는 지난 2001년 2월 4일부터 9일가지 6일간의 일정으로 동남아 2개국을 방문, 방문국과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제도 및 복지시책 등을 비교 평가하는 연수를 다녀오기도 했다.
의원들은 해외연수를 통해 우리나라와 비슷한 싱가폴과 태국을 방문, 환경기초시설인 하수처리시설과 쓰레기처리시설의 운영실태와 시설들을 둘러봄으로써 팔당호 보호와 다양한 시책개발이라는 대 명제를 풀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됐다.
◇의회의 변화
98년 8명의 의원으로 출발한 3대 의회는 양승균 의원(퇴촌면)이 산림조합장 출마로 중도 사퇴, 퇴촌면이 공석인 가운데 보궐선거론이 제기됐었으나 무산됐다.
지난 2001년 3월 '시'로 승격되면서 기존 광주읍이 경안 송정 광남동으로 분동되고 오포읍이 2개 선거구로 나눠져 의원정수는 총 11명으로 3명이 늘어나게 됐다. 이런 가운데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기존 7명의 의원 중 5명이 재출마 했으나 2명만이 당선됐으며, 11명의 의원중 10명이 40대로 평균 연령도 5∼6세나 낮춰졌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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