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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관리자 간병인 교육 실시
광주시 탄벌동 소재 노인요양센터인 너싱홈 그린힐에서는 17일부터 여성건강관리자들에 대한 간병인 교육 및 실습이 실시되고 있다.

간병인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전문화교육의 일환으로 교육 이수자들은 환자들을 돌보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의료지식을 오는 29일까지 6일 동안 실습과 함께 배우게 된다.

이날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정란식(47 초월면 신월리), 박복순(55 실촌면 만선리), 권영분(45 초월면 학동리)씨 등 17명으로 이들 여성건강관리자들은 실습 후 지역사회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방문보건사업에 참여해 직접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성자원봉사자들을 통한 노인건강관리사업은 노인과 거동불편자들에 대한 의료서비스가 공공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지역별로 전문화된 자원봉사자 네트웍을 구성해 신속한 기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개하고 있다.

보건소 임경숙씨는 "자원봉사자들은 각 가정과 주변의 사람들에 대한 응급처치 등으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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