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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김인겸 사장 정부포상 수상언론문화창달에 기여한 공로로 문광부 장관 표창
본사 김인겸 사장이 언론문화창달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포상인 문화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7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있은 제3회 생활정보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본사 사장은 남궁진 문광부장관을 대신하여 참석한 윤형규 차관으로부터 정부포상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사단법인 한국생할정보신문협회 임성률 회장과 윤 차관을 비롯 일본생활정보지협회 오에다스오 부회장과 한국언론재단(프레스 센터) 박기정 이사장, 한국신문협회와 간행물윤리위 관계자, 각 회원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 윤 차관은 치사를 통해 "매일 1천만부 이상 발행되는 생활정보신문은 쌍방향매체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다양한 정보의 제공으로 그 위상과 가치를 높였다"며 "특히 언론문화창달에 앞장서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고 말했다.

일본 오에다스오 부회장은 "한일 양국 정보신문의 폭 넓은 교류를 통해 양국의 관계증진은 물론 발전을 도모하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과 리셉션이 끝난 뒤 본사 사장과 임 협회장, 오에다스오 부회장, 문광부 관계자들은 정보신문의 역할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많은 의견도 교환했다.

장관상을 수상한 김인겸 사장은 지난 98년부터 올 3월까지 4년간 전국교차로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공익사업으로 ▷북한동포돕기 후원 ▷한국복지재단과 미아찾기 사업 ▷수재민돕기 ▷물사랑 환경수필 공모전 등을 개최했으며 특히 불건전 유해 퇴폐광고추방을 위한 광고 불게재를 적극 실천하는 등 정보신문의 질을 격상시키는데 앞장서왔다.

또한 "바른 사회 바른 언론"을 기치로 사업수익의 지역사회환원차원에서 94년 동부교차로저널을 창간, 하남 광주 이천 여주지역의 뉴스를 정확 신속히 보도함으로써 주민의 알 권리 신장과 지방자치의 정착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정부포상을 받게됐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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