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현동은 15일 마을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단오제를 동사무소 옆 느티나무에서 박우량 시장 대행, 각급 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단오제는 음력5월5일인 단오날에 마을의 수호신인 300년이 넘은 느티나무에서 지내는 것으로 오래전부터 그 기원을 알 수 없으나, 격식을 갖추어 지내는 것은 올해가 7회째이다.
이날 제전은 30여분에 걸쳐 치러졌으며 마을 대표, 어른, 주민순으로 배를 올리고 마을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단오제를 주관한 하산곡동 주민대표 심상직(50세, 천현4통장)씨는 "매년 마을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제를 올리던 것이 수없이 반복되다 보니 수해,가뭄 등이 비교적 다른 마을보다 피해를 적게 입고 지나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를 올려 큰 재난없는 편안한 마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단오제는 음력5월5일인 단오날에 마을의 수호신인 300년이 넘은 느티나무에서 지내는 것으로 오래전부터 그 기원을 알 수 없으나, 격식을 갖추어 지내는 것은 올해가 7회째이다.
이날 제전은 30여분에 걸쳐 치러졌으며 마을 대표, 어른, 주민순으로 배를 올리고 마을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단오제를 주관한 하산곡동 주민대표 심상직(50세, 천현4통장)씨는 "매년 마을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제를 올리던 것이 수없이 반복되다 보니 수해,가뭄 등이 비교적 다른 마을보다 피해를 적게 입고 지나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를 올려 큰 재난없는 편안한 마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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