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13지방선거에서 '바뀌어야 한다'는 새바람은 광주시의회에도 거세게 불었다.
광주시의회 의원정수 11명 중 8명이 새로운 인물로 대거 교체됐으며 평균 연령도 6세 가량이나 젊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광주시의회 정원정수는 8명이었으나 시승격에 따른 광주읍과 오포의 분리로 3개 의석이 늘어 총 11명의 의원을 선출했다.
기존 8명의 의석 중 구이모(광주읍) 의원이 시장경선에 나서면서 불출마했으며, 퇴촌면 양승균(퇴촌) 의원의 임기중 사퇴, 김운기(남종) 의원의 불출마로 현의원 5명이 이번 선거에서 출사표를 던졌으나 김학서(도척면), 성기선(실촌), 김영옥(중부) 의원 등 3명이 낙선하고 최정민 (오포2선거구)의원과 조억동(초월)의원만 당선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회는 ▷이우경(오포1) ▷윤병만(실촌) ▷주흥근(도척) ▷장용범(퇴촌) ▷손동원(중부) ▷박종면(경안) ▷이상택(송정) ▷김영훈(광남)씨 등 8명이 새로 의회에 진출했으며, 지난 98년 선거에서 낙선했던 이순호(남종)씨가 재등극, 91·94년에 이어 3선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에서 낙선한 김학서·성기선·김영옥 의원은 의회를 이끌던 중진으로 충격으로 까지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의장직을 수행한 바 있는 김학서 의원은 최다선인 4선에 도전했으나 실패했으며, 차기의장으로까지 거론됐던 성기선 의원, 지난 98년 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되고 부의장직을 지낸 김영옥 의원이 신진들에게 자리를 넘겨주게 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원들의 평균 나이도 기존 52.6세에서 46.1세로 6.5세가 젊어져 40대가 10명을 차지하게 됐으며 50대는 1명뿐이다.
이와 관련해 주민 이모(38)씨는 "75% 가량이 새 인물로 대거 교체돼 각종 행정지식 부족과 의회운영 미숙에 따른 시행착오가 사실 걱정도 된다"며 "그러나 젊고 다양한 경력의 인사들이 포진돼 어느때보다 왕성한 의정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시의회 의원정수 11명 중 8명이 새로운 인물로 대거 교체됐으며 평균 연령도 6세 가량이나 젊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광주시의회 정원정수는 8명이었으나 시승격에 따른 광주읍과 오포의 분리로 3개 의석이 늘어 총 11명의 의원을 선출했다.
기존 8명의 의석 중 구이모(광주읍) 의원이 시장경선에 나서면서 불출마했으며, 퇴촌면 양승균(퇴촌) 의원의 임기중 사퇴, 김운기(남종) 의원의 불출마로 현의원 5명이 이번 선거에서 출사표를 던졌으나 김학서(도척면), 성기선(실촌), 김영옥(중부) 의원 등 3명이 낙선하고 최정민 (오포2선거구)의원과 조억동(초월)의원만 당선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회는 ▷이우경(오포1) ▷윤병만(실촌) ▷주흥근(도척) ▷장용범(퇴촌) ▷손동원(중부) ▷박종면(경안) ▷이상택(송정) ▷김영훈(광남)씨 등 8명이 새로 의회에 진출했으며, 지난 98년 선거에서 낙선했던 이순호(남종)씨가 재등극, 91·94년에 이어 3선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에서 낙선한 김학서·성기선·김영옥 의원은 의회를 이끌던 중진으로 충격으로 까지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의장직을 수행한 바 있는 김학서 의원은 최다선인 4선에 도전했으나 실패했으며, 차기의장으로까지 거론됐던 성기선 의원, 지난 98년 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되고 부의장직을 지낸 김영옥 의원이 신진들에게 자리를 넘겨주게 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원들의 평균 나이도 기존 52.6세에서 46.1세로 6.5세가 젊어져 40대가 10명을 차지하게 됐으며 50대는 1명뿐이다.
이와 관련해 주민 이모(38)씨는 "75% 가량이 새 인물로 대거 교체돼 각종 행정지식 부족과 의회운영 미숙에 따른 시행착오가 사실 걱정도 된다"며 "그러나 젊고 다양한 경력의 인사들이 포진돼 어느때보다 왕성한 의정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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