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의 최고 건장한 남성의원으로 대변되는 조영휘 현 의원의 아성을 가녀린 여성이 무너뜨리고 시의회의 첫 여성의원으로 기록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는 또한 조중구 후보와 함께 시민단체의 개가로 평가된다.
가장 치열한 선거전을 펼친 신장2동에서 조영휘 후보의 조직과 관록이 시민후보 세대교체돌풍에 무너졌으며, 민주당 내천자인 김용석 후보가 당과 후발주자라는 열세를 만회하지 못했고, 선거초반 약세라는 평을 받았던 홍미라 후보의 약진과 뒤집기는 이번 하남시 지방선거의 최대 이슈며 압권이었다. 유병직 후보의 선전 또한 유권자에게 충분히 기억될 만한 인물로 각인됐다.<득표현황 도표참조>
천현동은 그린벨트문제에 정통한 전문가를 택했으며, '총성없는 전쟁'이 한창이었다는 소문이 날 만큼 격렬했던 신장1동에서는 30대 임문택 후보가 김석수 현 의원을 쉽게 따돌렸다.
민주당 내천자끼리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초이, 춘궁의 이의길, 석원호 후보의 대결은 각자 자신의 지역에서 몰표를 받았으나 주민수에서 밀린 석 후보가 석패했다.
덕풍1동은 김병대 현 의원이 무난히 재선에 성공했으며, 김시화의원의 시장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덕풍2동에서는 두 번째 출마한 전계홍 후보가 신예 신대식 후보에 덜미를 잡혔다. 덕풍3동은 호남향우회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신승을 예상했던 전종록 후보가 한길수 현 의원에게 500여표차로 패했다.
무주공산이었던 풍산동은 미사리표를 빼앗은 박순창 후보가, 감북동은 연장자들의 지지를 받은 이선 현 의원이 무난히 당선돼 재선에 성공 최연장자로 의장직을 기대하게 됐다.
시의원도 민주당 내천자는 복수내천으로 당선이 당연시 된 초이 춘궁을 제외하고 한나라 내천 또는 지지자들에게 완패했다. 이는 앞으로 집행부 견제의 문제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에 당선된 사람들의 임기는 오는 7월1일부터 시작된다.
가장 치열한 선거전을 펼친 신장2동에서 조영휘 후보의 조직과 관록이 시민후보 세대교체돌풍에 무너졌으며, 민주당 내천자인 김용석 후보가 당과 후발주자라는 열세를 만회하지 못했고, 선거초반 약세라는 평을 받았던 홍미라 후보의 약진과 뒤집기는 이번 하남시 지방선거의 최대 이슈며 압권이었다. 유병직 후보의 선전 또한 유권자에게 충분히 기억될 만한 인물로 각인됐다.<득표현황 도표참조>
천현동은 그린벨트문제에 정통한 전문가를 택했으며, '총성없는 전쟁'이 한창이었다는 소문이 날 만큼 격렬했던 신장1동에서는 30대 임문택 후보가 김석수 현 의원을 쉽게 따돌렸다.
민주당 내천자끼리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초이, 춘궁의 이의길, 석원호 후보의 대결은 각자 자신의 지역에서 몰표를 받았으나 주민수에서 밀린 석 후보가 석패했다.
덕풍1동은 김병대 현 의원이 무난히 재선에 성공했으며, 김시화의원의 시장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덕풍2동에서는 두 번째 출마한 전계홍 후보가 신예 신대식 후보에 덜미를 잡혔다. 덕풍3동은 호남향우회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신승을 예상했던 전종록 후보가 한길수 현 의원에게 500여표차로 패했다.
무주공산이었던 풍산동은 미사리표를 빼앗은 박순창 후보가, 감북동은 연장자들의 지지를 받은 이선 현 의원이 무난히 당선돼 재선에 성공 최연장자로 의장직을 기대하게 됐다.
시의원도 민주당 내천자는 복수내천으로 당선이 당연시 된 초이 춘궁을 제외하고 한나라 내천 또는 지지자들에게 완패했다. 이는 앞으로 집행부 견제의 문제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에 당선된 사람들의 임기는 오는 7월1일부터 시작된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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