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이 사상 가장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상 중인 할머니가 투표에 참여하는 등 노인들이 투표율 높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퇴촌면 나눔의 집 9명의 할머니들도 빠짐없이 13일 오전 9시경 퇴촌면 1투표소인 퇴촌면사무소를 방문해 귀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할머니들은 투표용지가 5장이나 되는 다소 복잡한 투표절차에도 불구 선관위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큰 불편 없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친 할머니들은 "지역을 이끌어갈 지도자를 뽑는 국가적 행사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며 "나름대로 우리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는 후보를 찍었다"고 말했다.
또 투표 하루전인 12일 남편이 사망, 상 중인 부인이 13일 오전 6시 30분께 투표소를 찾아 귀중한 한표를 행사.
한모 할머니(63·초월면 도평리 175)는 12일 남편 정씨(71)가 숙환으로 사망해 14일 발인을 앞두고 있으나 "국민의 주권을 포기해서 되겠느냐"며 이른 새벽 투표소를 방문했다는 것.
퇴촌면 나눔의 집 9명의 할머니들도 빠짐없이 13일 오전 9시경 퇴촌면 1투표소인 퇴촌면사무소를 방문해 귀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할머니들은 투표용지가 5장이나 되는 다소 복잡한 투표절차에도 불구 선관위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큰 불편 없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친 할머니들은 "지역을 이끌어갈 지도자를 뽑는 국가적 행사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며 "나름대로 우리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는 후보를 찍었다"고 말했다.
또 투표 하루전인 12일 남편이 사망, 상 중인 부인이 13일 오전 6시 30분께 투표소를 찾아 귀중한 한표를 행사.
한모 할머니(63·초월면 도평리 175)는 12일 남편 정씨(71)가 숙환으로 사망해 14일 발인을 앞두고 있으나 "국민의 주권을 포기해서 되겠느냐"며 이른 새벽 투표소를 방문했다는 것.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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