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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정보화시범마을 지정행자부로부터 4억 받아 마을정보센터 설치
남한산성 문화재마을이 행정자치부로부터 정보화시범마을로 지정됐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행정자치부에서 개최된 '정보화시범마을 평가보고회'에 참가해 남한산성 문화의 역사성과 아름다운 관광자원, 지역의 특수성 등을 평가위원들에게 자세히 설명, 최종 광주시가 정보화시범마을에 선정됐다는 것.

이에 따라 시는 행정자치부로 부터 총 사업비 4억원을 지원받아 정보화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남한산성 정보화시범마을 조성사업이 추진되면 지역주민 정보화교육 실시와 디지털 영상관 등 각종 행정편의 시설이 마을정보센터내 설치 운영되는 등 주민과 관광객에게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초고속인터넷망을 가구별로 연결하여 정보화 인프라 기반확충과 문화관광, 전자상거래, 마을홈페이지 등 다양한 정보콘텐츠 개발로 정보화를 활용한 국제적 문화관광 교류와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 등으로 관광사업 수입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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