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 한인축구단(단장 양준석)과 하남시 청동축구단(단장 박대근), G클럽(단장 윤상현), 강화 갑룡축구단(단장 최훈일)이 자매결연을 맺고 축구를 통한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류를 갖기로 했다.
9일 오전 하남고교 교정에서 이들 네 축구단과의 자매결연을 겸한 친선경기가 펼쳐졌으며 경기에 앞서 있은 자매결연식에는 미 포틀랜드팀 최훈일 단장을 비롯한 오레곤주 한인축구협회장인 양준석씨와 22명의 선수단, 각 축구단의 선수 임원, 하남시생할체육협회 김학경 회장 유한준 태권도협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틀랜드팀 최 단장은 "고국에서 펼쳐지는 지구촌 전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기간중에 조국을 방문 자매결연도 맺고 동포들을 만나니 감격스럽다"며 "앞으로 축구를 통해 서로 조국애를 확인하고 우의를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G클럽은 월드컵을 맞아 중국 연예인팀을 초청, 국군체육부대 축구장에서 경기를 갖고 한·중 연예인들과의 우의를 다졌다. 특히 이날 G클럽은 하남시장애인협회(회장 최형근) 회원 40여명을 초청 경기관전과 연예인들과의 만남을 주선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
이날 G-클럽 소속 연예인 이종원, 김병세씨 등 20여명과 홍콩 출신 유명배우 겸 가수인 리밍, 알란 탐, 홍금보, 양가휘 등 중국 연예인 70여명이 모여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한중연예인 친선축구를 주관한 G-클럽 단장 윤상현 박사는 "중국연예인들의 축구에 대한 관심과 뛰어난 실력에 감탄했고, 이번 월드컵 본선에 처녀 출전한 중국은 머지 않아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축구 강국으로 성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파이팅(中國 加油)'를 새겨 넣은 유니폼을 입은 중국 연예인 선수단은 현재 중국의 월드컵상황이 2패를 안고서 3번째 경기를 남겨 놓은 상태라 마음이 무척 무거웠으나 이날 맺은 우정으로 한결 가벼워졌다고 입을 모았다.
G-클럽(Green Grass Gentleman)은 "푸른 초원 위의 신사"라는 뜻으로 7년전 교수, 축구선수, 연예인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축구사랑' 이라는 한마음으로 모여 각 지역 조기 축구회와 지속적인 결속력을 다지며 또한 소외된 이웃을 찾아다니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포츠와 인간애가 맞물려진 아름다운 사회를 추구하는 축구모임이다.
9일 오전 하남고교 교정에서 이들 네 축구단과의 자매결연을 겸한 친선경기가 펼쳐졌으며 경기에 앞서 있은 자매결연식에는 미 포틀랜드팀 최훈일 단장을 비롯한 오레곤주 한인축구협회장인 양준석씨와 22명의 선수단, 각 축구단의 선수 임원, 하남시생할체육협회 김학경 회장 유한준 태권도협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틀랜드팀 최 단장은 "고국에서 펼쳐지는 지구촌 전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기간중에 조국을 방문 자매결연도 맺고 동포들을 만나니 감격스럽다"며 "앞으로 축구를 통해 서로 조국애를 확인하고 우의를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G클럽은 월드컵을 맞아 중국 연예인팀을 초청, 국군체육부대 축구장에서 경기를 갖고 한·중 연예인들과의 우의를 다졌다. 특히 이날 G클럽은 하남시장애인협회(회장 최형근) 회원 40여명을 초청 경기관전과 연예인들과의 만남을 주선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
이날 G-클럽 소속 연예인 이종원, 김병세씨 등 20여명과 홍콩 출신 유명배우 겸 가수인 리밍, 알란 탐, 홍금보, 양가휘 등 중국 연예인 70여명이 모여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한중연예인 친선축구를 주관한 G-클럽 단장 윤상현 박사는 "중국연예인들의 축구에 대한 관심과 뛰어난 실력에 감탄했고, 이번 월드컵 본선에 처녀 출전한 중국은 머지 않아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축구 강국으로 성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파이팅(中國 加油)'를 새겨 넣은 유니폼을 입은 중국 연예인 선수단은 현재 중국의 월드컵상황이 2패를 안고서 3번째 경기를 남겨 놓은 상태라 마음이 무척 무거웠으나 이날 맺은 우정으로 한결 가벼워졌다고 입을 모았다.
G-클럽(Green Grass Gentleman)은 "푸른 초원 위의 신사"라는 뜻으로 7년전 교수, 축구선수, 연예인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축구사랑' 이라는 한마음으로 모여 각 지역 조기 축구회와 지속적인 결속력을 다지며 또한 소외된 이웃을 찾아다니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포츠와 인간애가 맞물려진 아름다운 사회를 추구하는 축구모임이다.
문영일 기자 o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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