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곤지암초교에서 개최된 광주시장후보 합동연설회서 남재호 후보가 박종진 후보에 대해 9일까지 후보사퇴를 하지 않을 경우 2차 합동연설회장에서 유권자들 앞에 폭로하겠다는 녹취내용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녹취된 내용에 대해서는 남후보가 절대 함구하고 있어 궁금증은 더해가고 있으며, 녹취된 내용에 대해서는 남 후보 선거대책 사무실 관계자들조차 모르고 있다들고 한다.
현재로서는 녹취된 내용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박후보가 98년을 전후해 남후보와 차기 시장자리를 놓고 한 약속이 담긴 내용이거나 박후보 또는 친인척의 비리와 관계된 내용이 담겨져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남후보는 2일 합동연설 당시 '더 큰 놀랄만한 사건'이라고 강조하며 박후보가 후보사퇴를 하지 않을 경우 공개하겠다고 말해 약속과 관계된 내용보다 비리와 관련된 내용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후보사퇴를 전제로 했을 만큼 '큰 사건'이 녹취됐다는 것에서 이를 더욱 뒷받침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박후보의 음성이 직접 녹취된 것 같지는 않으며 박후보와 이해관계가 있었던 제3의 인물 입에서 나온 박후보 또는 친인척의 비리와 관련된 내용이 담겨져 있을 것이란 추측이다.
그러나 녹취 내용이 박 후보의 비리와 직접 관계가 있다면 남 후보측에서 이를 사법기관에 고발 또는 수사의뢰를 했을 것이라는 데서 비리문제로만 판단하기는 이르다.
지난 2일 곤지암 합동연설회서 자신은 부정한 일을 한 적이 없는 깨끗한 후보라고 되 받아친 박 후보와 박 후보측에서는 '별 내용이야 있겠냐'며 대수롭지 않게 받아넘기면서도 한쪽에서는 당혹해 하는 분위기다. 그러면서도 혹 녹음테이프가 공개되지 않을 경우 명예훼손 또는 허위사실 공표 등 법적 대응으로 맞설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공개된 녹취내용이 비리와 관계된 것이라면 이번 선거에서 박시장은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반면 녹취내용이 공개되지 않거나 별것(?)이 아니라면 남 후보는 상대후보 흠집내기에만 몰두했다는 비난을 변키 어렵게 될 것이다.
녹취된 내용에 대해서는 남후보가 절대 함구하고 있어 궁금증은 더해가고 있으며, 녹취된 내용에 대해서는 남 후보 선거대책 사무실 관계자들조차 모르고 있다들고 한다.
현재로서는 녹취된 내용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박후보가 98년을 전후해 남후보와 차기 시장자리를 놓고 한 약속이 담긴 내용이거나 박후보 또는 친인척의 비리와 관계된 내용이 담겨져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남후보는 2일 합동연설 당시 '더 큰 놀랄만한 사건'이라고 강조하며 박후보가 후보사퇴를 하지 않을 경우 공개하겠다고 말해 약속과 관계된 내용보다 비리와 관련된 내용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후보사퇴를 전제로 했을 만큼 '큰 사건'이 녹취됐다는 것에서 이를 더욱 뒷받침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박후보의 음성이 직접 녹취된 것 같지는 않으며 박후보와 이해관계가 있었던 제3의 인물 입에서 나온 박후보 또는 친인척의 비리와 관련된 내용이 담겨져 있을 것이란 추측이다.
그러나 녹취 내용이 박 후보의 비리와 직접 관계가 있다면 남 후보측에서 이를 사법기관에 고발 또는 수사의뢰를 했을 것이라는 데서 비리문제로만 판단하기는 이르다.
지난 2일 곤지암 합동연설회서 자신은 부정한 일을 한 적이 없는 깨끗한 후보라고 되 받아친 박 후보와 박 후보측에서는 '별 내용이야 있겠냐'며 대수롭지 않게 받아넘기면서도 한쪽에서는 당혹해 하는 분위기다. 그러면서도 혹 녹음테이프가 공개되지 않을 경우 명예훼손 또는 허위사실 공표 등 법적 대응으로 맞설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공개된 녹취내용이 비리와 관계된 것이라면 이번 선거에서 박시장은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반면 녹취내용이 공개되지 않거나 별것(?)이 아니라면 남 후보는 상대후보 흠집내기에만 몰두했다는 비난을 변키 어렵게 될 것이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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