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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김명준 하남소방서장 취임"시민의 생명·재산보호에 최선"
김명준(57세) 제9대 하남소방서장으로 부임한 김명준(57세)서장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에 여념이 없는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취임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지난달말 부임한 김 서장은 이북이 고향으로 평북 용천에서 출생한 뒤 월남하였으며, 인천 제물포고, 동국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하고, 77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행정자치부, 경기 소방재난본부 등 중요 요직을 거쳐 95년 지방 소방정으로 승진, 이천, 송탄, 성남, 구리, 포천 소방서장을 역임하였다.

풍부한 현장·행정실무 경험을 토대로 한 탁월한 업무 추진능력의 소유자라는 평을 듣고 있는 김 서장은 "하남·광주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폭넓은 화재예방활동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 신속한 구조·구급활동 전개, 그리고 대시민에 대한 봉사행정의 확산으로 품질의 소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 단결이 잘되는 소방서"라는 복무지침에 따라 일치단결된 소방공무원으로서 시민을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김명준 소방서장의 호탕한 성격과 일관성있는 지도방침은 직원들로부터도 벌써 많은 기대를 갖게 한다고 한 직원은 말했다.

가족으로는 임찬실 여사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있으며 취미는 독서이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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