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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아파트 입주민 무료건강검진단지대표 부녀회 시공사가 뜻 모아
아파트입주민들의 건강 등 복리증진을 위한 일에 입주자대표회의와 부녀회가 앞장서고 시공회사도 이를 적극 지원하고 있어 다른 아파트단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동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박영규, 47세, 송파 토성라이온스 회장)와 부녀회(회장 윤현옥) 아파트 시공사인 동일토건(대표이사 고재일)은 지난 31일 55세 이상된 입주민들의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입주민 40여명은 건강검진을 위탁한 시내 모병원에서 심전도검사와 소변, 혈액 등을 무료로 검사를 받았다.

이번 무료검진은 박영규 회장이 시공사인 동일토건측에 입주민의 사후봉사차원에서 검진을 요청했고 시공사도 이를 흔쾌히 수락해 이뤄졌다.

검진을 받은 입주민 김모(48)씨는 "입주자들을 위하는 일에 앞장서는 단지 대표자들에게 감사한다"며 "특히 시공사의 이 같은 결정이 좋은 선례가 돼 다른 단지에도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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