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 문화 공간은 현재로서는 매우 빈약하며 그 대안적인 공간은 쉬운 것부터 확보하여, 지금부터라도 순차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우선 대단히 열려 있는 공간이면서도, 폐쇄적 성격을 띄고 있는 우리의 생활 공간 한 켠인 외벽에 생명력 있는 의미를 부여하여 다시 생활공간 깊숙이 끌어들이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아직 단순한 바깥의 벽이라는 공간 외에, 일반인들의 인지 수준은 높지 않다. 이 벽을 흰색의 무형으로 둘 것이 아니라 아름답다거나, 의미가 있다거나 등의 색채를 입힌다면 대단히 높은 차원의 시각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따라서 일반인들의 의식 전환을 꾀 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색다른 문화공간을 공유함으로서 열린 커뮤니티가 형성돼 더욱 쾌적하고 윤택한 삶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미 몇 세기 전부터 서구 유럽을 비롯한 세계의 여러 도시에서는 커다란 가치를 부여받은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잡고 있다. 도시환경을 개선하는데 커다란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사유재산이라 하더라도 좀더 높은 차원으로 개방함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공간을 공유할 수 있으며, 벽이라는 공간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각적 의식 전환은 향상되는 것이다. 이런 작업을 기초로, 이천시의 도시환경 개선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 형성되어야 할 것이다.
어느 특정 사업에만 국한된 경향이 있는 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 의식을 공유하거나 공감 할 수 있는 도자기, 쌀, 산수유, 복숭아, 조각공원, 온천, 반룡송 소나무, 전자매체 등을 작품소재로 아름다운 화합의 마당으로 이끌어 잉태해야 한다.
외벽에 그림 그리기는 생활양식의 변화와 함께 시각적 문화 공간의 확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 올 것이며, 그 곳에는 푸른 나무가 그려진 살아 숨쉬는 생명의 공간으로 탄생되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이미 오래 전부터 진행 되어온 것이지만, 정책적 무관심으로 인해 활성화되지 못하다가 최근에서야 서울을 비롯한 몇몇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일반인들은 물론 전문가들에게 높은 칭찬을 받고 있다. 작업방법은 관할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작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수준 높은 작품을 얻어 낼 수 있다.
작가의 작품을 확대하여 옮기는 방법과, 주변의 여러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여 옮기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크기는 어떤 것이든 관계없으며, 영구성을 띈 재료로 마감을 하면 된다. 가장 적합한 재료로는 도색용 수성 페인트 밑칠 위에, 유성 페인트로 작업하는 방법이 제일 견고하고 안전하다. 작품의 영구적 유지를 위해서는 정기적 점검이 필수적이며, 제작자의 책임 하에 보수유지 시키는 방법이다.
외벽 그림그리기는 이천시내에서도 유심히 찾아보면 도로변 축대, 옹벽, 관공서 내외 벽, 학교 담장 등 외형상 미화작업이 필요한 빈벽들이 무수히 많다. 이천이라는 도시만이 가질 수 있는 색깔을 입혀보자. 이천에 거주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기회를 만들어 이천을 디자인하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독창성을 찾는 것 또한 지방자치제에 어울리는 모습이 아닐까?
아직 단순한 바깥의 벽이라는 공간 외에, 일반인들의 인지 수준은 높지 않다. 이 벽을 흰색의 무형으로 둘 것이 아니라 아름답다거나, 의미가 있다거나 등의 색채를 입힌다면 대단히 높은 차원의 시각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따라서 일반인들의 의식 전환을 꾀 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색다른 문화공간을 공유함으로서 열린 커뮤니티가 형성돼 더욱 쾌적하고 윤택한 삶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미 몇 세기 전부터 서구 유럽을 비롯한 세계의 여러 도시에서는 커다란 가치를 부여받은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잡고 있다. 도시환경을 개선하는데 커다란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사유재산이라 하더라도 좀더 높은 차원으로 개방함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공간을 공유할 수 있으며, 벽이라는 공간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각적 의식 전환은 향상되는 것이다. 이런 작업을 기초로, 이천시의 도시환경 개선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 형성되어야 할 것이다.
어느 특정 사업에만 국한된 경향이 있는 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 의식을 공유하거나 공감 할 수 있는 도자기, 쌀, 산수유, 복숭아, 조각공원, 온천, 반룡송 소나무, 전자매체 등을 작품소재로 아름다운 화합의 마당으로 이끌어 잉태해야 한다.
외벽에 그림 그리기는 생활양식의 변화와 함께 시각적 문화 공간의 확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 올 것이며, 그 곳에는 푸른 나무가 그려진 살아 숨쉬는 생명의 공간으로 탄생되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이미 오래 전부터 진행 되어온 것이지만, 정책적 무관심으로 인해 활성화되지 못하다가 최근에서야 서울을 비롯한 몇몇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일반인들은 물론 전문가들에게 높은 칭찬을 받고 있다. 작업방법은 관할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작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수준 높은 작품을 얻어 낼 수 있다.
작가의 작품을 확대하여 옮기는 방법과, 주변의 여러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여 옮기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크기는 어떤 것이든 관계없으며, 영구성을 띈 재료로 마감을 하면 된다. 가장 적합한 재료로는 도색용 수성 페인트 밑칠 위에, 유성 페인트로 작업하는 방법이 제일 견고하고 안전하다. 작품의 영구적 유지를 위해서는 정기적 점검이 필수적이며, 제작자의 책임 하에 보수유지 시키는 방법이다.
외벽 그림그리기는 이천시내에서도 유심히 찾아보면 도로변 축대, 옹벽, 관공서 내외 벽, 학교 담장 등 외형상 미화작업이 필요한 빈벽들이 무수히 많다. 이천이라는 도시만이 가질 수 있는 색깔을 입혀보자. 이천에 거주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기회를 만들어 이천을 디자인하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독창성을 찾는 것 또한 지방자치제에 어울리는 모습이 아닐까?
김선우 이천예총 사무국장 kim0960@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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