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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첫 유세대결덕풍1동 김병대, 명영철 시의원후보 단상대결
지방선거 첫 합동연설회가 남한고교정에서 개최돼 덕풍1동에서 시의원에 출마한 김병대, 명영철후보가 유세대결을 벌였다.

김병대후보는 "제3대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통해 검증받은 능력있는 하남의 큰 일꾼론"을 펴며 지지를 호소.

김후보는 ▷동부초교 과밀학급해소로 쾌적한 교육환경조성 ▷공영사 한솔 쌍용아파트간 도로개설로 교통난해소 ▷지구단위개발계획수립 기존 시가지 주거환경개선 ▷구시청의 주민복지시설 및 청소년시설로의 활용방안 추진 ▷주민자치센터운영활성화로 지역공동체형성의 구심적 역할 ▷덕풍골기념비 설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지지를 당부.

명영철후보는 "할말은 하고 할 일을 하는 결단력과 준비된 일꾼"임을 내세우며 지지를 부탁.

명후보는 ▷맞벌이 주부를 위한 탁아시설을 확보 마음놓고 일할 수 있도록 할 것과 ▷체력장과 복지관을 건립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 ▷마을중심의 학교길과 교통체증 주차난 해소 ▷573번버스의 부활 ▷한솔아파트에서 황산까지의 도로 조기 준공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날 3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탓에 각 후보 진영에서 동원한 듯한 청중 300여명만이 유세장을 지켜 후보들의 열변은 자기편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역할밖에 못했다는 것이 유세를 지켜본 일부유권자들의 강평이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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