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60억의 최대 축제이며 21세기 첫 축구제전인 2002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가 31일간의 대 장정에 들어갔다. 각 나라를 대표해서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가운데 기쁨과 눈물이 교차되는 순간도 있으리라 본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지난달 28일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공식 선거기간 속에 자신의 명예와 지역의 발전을 내세우며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의 열띤 선거열기를 거리의 선거 유세차량에서 흘러나오는 로고송이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대변해 주고 있다. 각 나라의 명예를 위해 4년간 준비하여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며 월드컵 본선에 오른 국가와 4년 전 지방선거에 당선되어 다시 한번 지역 유권자의 심판을 받는 후보자나 자신의 의지를 담아 패배를 딛고 일어선 후보자, 새로이 지역 발전을 위해 처녀 출전을 한 후보자 모두가 비장한 마음으로 6월 13일 선거 결과를 위해 선수와 국민, 후보자와 지지자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필자는 이번 선거를 통해 몇 가지를 집어보고자 한다.
첫째, 자신이 출사표를 던진 분야에 대한 충분한 사전준비가 되어있는가 하는 것이다. 자신의 교육정도의 필요성을 느낀다면 교육에 대한 준비가 있어야 하고 선거를 위한 기본적인 자금이 필요하다면 이를 준비하여야 할 것이며, 그 동안 지역을 위해 얼마나 봉사를 했는지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는 어떠한지 그 지역의 일반적인 현황과 현안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으며 무엇이 필요한 지을 모니터 하는 것이다.
둘째, 후보자의 색깔과 마인드가 필요할 것이다. 일하고자 하는 분야의 과거에 대한 인식과 현재의 모니터을 통해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이미지와 지역주민이 납득하여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이며 실천 가능한 마인드를 제시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후보자가 진출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역할에 대해 제대로 인식을 하고있는가 하는 것이다. 시의원은 각 읍·면·동을 대표해 자신의 지역의 현안이 무엇이고 시의회에 진출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고민해야 할 것으로 시장후보자는 시를 위해, 도의원후보자는 시를 대표해 도의회에 가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 동안의 선거나 후보자의 언행에서 후보자의 위치가 어디이며 그 역할이 무엇인지 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사례을 보았다. 이번 선거에서의 각 후보자는 이를 확실히 인식하여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다하여야겠다.
넷째, 검증된 후보자인가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유권자들은 자신과 지역이라는 인감도장을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에게 맡길 것이다. 시의원은 읍·면·동을 대신해 맡길 것이고, 시장에게는 시민 전체에 관한 것을 맡길 것이며, 도의원에게는 시를 대신해 일할 부분에 대해 맡길 것이다.
무면허 운전자에게 유권자의 안전을 맡길 수 없으며, 2종 면허를 가진 자에게 대형버스의 안전을 맡길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거분위기에 동요되지 말고 유권자 자신의 인감을 어느 후보자에게 안심하고 맡길 것인지를 냉철히 판단하여 선거를 맞이해야 할 것이다.
광주시 바른선거시민모임에서는 지난 5월 30일 사무실 현판식을 갖고 이번 선거가 혼탁 되지 않는 바른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결연한 의지를 다지며, 시장후보자의 검증을 위해 오는 8일 18:00시 광주시청 대 회의실에서 시장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1,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다도 적은 42.7%의 낮은 투표율을 예상하고 있는 시점에서 월드컵 경기의 영향도 있다지만 우리의 주권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겠다. 우리는 간혹 쉽게 포기하고 그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는 나쁜 습성이 있다.
후보자나 당선자의 책임이 99.9%있다 하더라도 나머지 0.1%로의 책임은 유권자에게 있다는 점을 가슴깊이 새겨야할 것이며, 국가의 신용 및 각종 등급이 상위에 있다면 그 국민도 상위의 국민이 돼야된다는 점을 명심 또 명심하여 월드컵의 열기는 박수와 함성으로 오는 13일의 선거는 행동으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진정한 주인이 되어야겠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지난달 28일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공식 선거기간 속에 자신의 명예와 지역의 발전을 내세우며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의 열띤 선거열기를 거리의 선거 유세차량에서 흘러나오는 로고송이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대변해 주고 있다. 각 나라의 명예를 위해 4년간 준비하여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며 월드컵 본선에 오른 국가와 4년 전 지방선거에 당선되어 다시 한번 지역 유권자의 심판을 받는 후보자나 자신의 의지를 담아 패배를 딛고 일어선 후보자, 새로이 지역 발전을 위해 처녀 출전을 한 후보자 모두가 비장한 마음으로 6월 13일 선거 결과를 위해 선수와 국민, 후보자와 지지자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필자는 이번 선거를 통해 몇 가지를 집어보고자 한다.
첫째, 자신이 출사표를 던진 분야에 대한 충분한 사전준비가 되어있는가 하는 것이다. 자신의 교육정도의 필요성을 느낀다면 교육에 대한 준비가 있어야 하고 선거를 위한 기본적인 자금이 필요하다면 이를 준비하여야 할 것이며, 그 동안 지역을 위해 얼마나 봉사를 했는지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는 어떠한지 그 지역의 일반적인 현황과 현안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으며 무엇이 필요한 지을 모니터 하는 것이다.
둘째, 후보자의 색깔과 마인드가 필요할 것이다. 일하고자 하는 분야의 과거에 대한 인식과 현재의 모니터을 통해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이미지와 지역주민이 납득하여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이며 실천 가능한 마인드를 제시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후보자가 진출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역할에 대해 제대로 인식을 하고있는가 하는 것이다. 시의원은 각 읍·면·동을 대표해 자신의 지역의 현안이 무엇이고 시의회에 진출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고민해야 할 것으로 시장후보자는 시를 위해, 도의원후보자는 시를 대표해 도의회에 가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 동안의 선거나 후보자의 언행에서 후보자의 위치가 어디이며 그 역할이 무엇인지 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사례을 보았다. 이번 선거에서의 각 후보자는 이를 확실히 인식하여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다하여야겠다.
넷째, 검증된 후보자인가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유권자들은 자신과 지역이라는 인감도장을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에게 맡길 것이다. 시의원은 읍·면·동을 대신해 맡길 것이고, 시장에게는 시민 전체에 관한 것을 맡길 것이며, 도의원에게는 시를 대신해 일할 부분에 대해 맡길 것이다.
무면허 운전자에게 유권자의 안전을 맡길 수 없으며, 2종 면허를 가진 자에게 대형버스의 안전을 맡길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거분위기에 동요되지 말고 유권자 자신의 인감을 어느 후보자에게 안심하고 맡길 것인지를 냉철히 판단하여 선거를 맞이해야 할 것이다.
광주시 바른선거시민모임에서는 지난 5월 30일 사무실 현판식을 갖고 이번 선거가 혼탁 되지 않는 바른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결연한 의지를 다지며, 시장후보자의 검증을 위해 오는 8일 18:00시 광주시청 대 회의실에서 시장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1,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다도 적은 42.7%의 낮은 투표율을 예상하고 있는 시점에서 월드컵 경기의 영향도 있다지만 우리의 주권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겠다. 우리는 간혹 쉽게 포기하고 그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는 나쁜 습성이 있다.
후보자나 당선자의 책임이 99.9%있다 하더라도 나머지 0.1%로의 책임은 유권자에게 있다는 점을 가슴깊이 새겨야할 것이며, 국가의 신용 및 각종 등급이 상위에 있다면 그 국민도 상위의 국민이 돼야된다는 점을 명심 또 명심하여 월드컵의 열기는 박수와 함성으로 오는 13일의 선거는 행동으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진정한 주인이 되어야겠다.
방세환(경안천시민연대 사무국장)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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