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노인정 방치 우범지대 전락미완공상태서 공사중단 3년째 방치...대책 시급
짓다 만 노인정이 수년째 방치되고 있어 청소년들의 우범지대로 전락,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8일 실촌면 주민들에 따르면 곤지암리 460-2 일대 노인정 건물이 미 완공 된 채 수년간 방치되고 있어 주위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밤이면 청소년들이 모여 술을 마시는 등 우범지역이 되고 있다는 것.

또 이 건물 뒤가 가파른 급경사를 이루고있어 공사가 마루리 돼 노인정으로 사용한다해도 우기철이나 산사태로 인한 대형사고의 위험마져 안고 있다.

주민들은 모 건설회사가 3년전 주민들을 위해 기본 건축물(2층)만 세워주었으나 마무리공사가 이뤄지지 않아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다고 전했다.

공사가 중단된 이 건물은 계단의 난간, 창문 등이 전혀 없어 안전사고의 위험에도 노출된 상태며, 청소년들이 마시고 버리고 간 술병들이 100여개 이상이 바닥에 흐터져 있어 저녁마다 청소년들의 우범지대로 이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관리.감독해야 할 면사무소와 관할당국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어 나몰라라 서로 떠넘기고있어 인근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주민 김모(45.실촌면 곤지암리)씨는"저녁만 되면 청소년들이 모여 술을 마시고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며"야단이라도 칠라치면 덤벼들어 위협을 느껴 골치를 썩고있다"고 말해 대책이 시급함을 지적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근영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