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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길거리 농구대회 개최
하남시는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체력증진을 위해 25일과 26일 이틀간 시청앞 미관광장에서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중등부 슬램덩크외 23개팀과 고등부 퍼팩트외 27개팀 등 50개팀 2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한 게임당 30분으로 총 48게임을 치렀다.

이번 대회 우승은 중등부는 '트윈타워팀'이 고등부는 '주태웅 짱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선수는 중등부 신창규(남한중 3) 고등부 유창현(배재고 3)군이 각각 차지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열악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를 겸비한 전인적인 청소년 육성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시청앞에 설치한 길거리 농구대를 시작으로 각 동에서도 동네 여유공간에 농구대등 체육시설을 설치해 청소년과 시민이 건전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특히 길거리 농구대회는 하남시의 명물대회로 점차 인식되고 있다"며 "또한 사회문제화 되고있는 청소년의 비행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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