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해소를 위한 결성된 '팔도한마음대동회'(회장 배종삼)가 창립 3주년을 기념하여 야유회를 갖고 회원을 비롯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모든이들이 지역에 대한 편견과 갈등을 극복하고 시민대화합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26일 한마음대동회는 300여 회원과 지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 용문산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시청앞에서 대형관광버스 9대에 분승하여 행사장에 도착한 이날 행사에서 배종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과 이념 나아가 성(性)의 낡은 편견과 갈등에서 과감히 탈피 깊이 뿌리내린 상극의 상황을 서로 화합하며 살 수 있는 상생(相生)의 길로 나아가는 인식의 대전환이 요청된다"며 "대동회원은 일시적인 충동이 아닌 진정한 시민 대통합의 방법을 모색 이를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진정한 자유인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대동회의 발전에 공로가 많은 김순덕씨와 엄성석씨가 표창을 받았으며, 국악인 백영춘씨와 경서도 창악회원의 민요와 조성호씨 등 사물놀이팀의 농악이 행사의 흥을 돋궜다. 또 70년대를 풍미한 맹인가수 이용복씨가 참석 당시 유행하던 '어린시절' 등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 참가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어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놀이와 게임으로 행사에 참가한 영남과 호남 충청도 등 팔도인이 모처럼 한데 어울러진 의미있는 날이었다.
팔도대동회는 지난 2000년 5월 지역감정의 폐해를 염려하며 지역에서 이의 확산을 막고 갈등의 골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배 회장을 주축으로 단체를 결성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6일 한마음대동회는 300여 회원과 지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 용문산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시청앞에서 대형관광버스 9대에 분승하여 행사장에 도착한 이날 행사에서 배종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과 이념 나아가 성(性)의 낡은 편견과 갈등에서 과감히 탈피 깊이 뿌리내린 상극의 상황을 서로 화합하며 살 수 있는 상생(相生)의 길로 나아가는 인식의 대전환이 요청된다"며 "대동회원은 일시적인 충동이 아닌 진정한 시민 대통합의 방법을 모색 이를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진정한 자유인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대동회의 발전에 공로가 많은 김순덕씨와 엄성석씨가 표창을 받았으며, 국악인 백영춘씨와 경서도 창악회원의 민요와 조성호씨 등 사물놀이팀의 농악이 행사의 흥을 돋궜다. 또 70년대를 풍미한 맹인가수 이용복씨가 참석 당시 유행하던 '어린시절' 등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 참가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어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놀이와 게임으로 행사에 참가한 영남과 호남 충청도 등 팔도인이 모처럼 한데 어울러진 의미있는 날이었다.
팔도대동회는 지난 2000년 5월 지역감정의 폐해를 염려하며 지역에서 이의 확산을 막고 갈등의 골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배 회장을 주축으로 단체를 결성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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