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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광주사랑 백일장 개최
(사)한국문인협회 광주시지부는 25일 실촌면 조선관요박물관에서 제2회 광주사랑 백일장을 개최했다.

「광주사랑 백일장」은 지난해 시승격과 함께 광주문인협회(협회장 이재욱)가 문예진흥을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문학인을 발굴하기 위해 주최했으며, 내고장 사랑과 월드컵 성공 기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백일장은 시와 산문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일반인 55명을 비롯해 광주종고 14명, 하남시 남한고 15명, 삼육재활원에서 2명 등 고등학생 54명, 중학생 81명, 광주초교 99명, 곤지암초교 63명 등 초등학생 303명 등 약500명이 참가해「광주사랑 백일장」이 명실공히 지역의 문예제전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었다.

심사위원으로는 광주문인협회 등단회원으로 시인 노을형, 이명우, 이재욱, 김진원, 솔바람, 조향숙, 소설가 한상윤, 수필가 구자용씨 등 16명이 맡았으며 시와 산문부문으로 구분해 학생부문 5명, 일반부문 7명, 우수교사부문에 대해 시상하고 특히 일반부문 우수상 이상 3명에게는 광주문인협회 정회원 자격을 부여키로 했다.

한편 이날 참가자 전원에게는 박물관입장권과 함께 기념품 및 음료, 원고지 등이 무료로 제공되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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