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의식을 고취하여 자유민주주의 발전의지를 확산시키고 민주사회발전에 기여하며 나아가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목적으로 해마다 실시하는 전국자유수호웅변 하남시예선대회가 개최돼 학생 연사들이 평소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지난 18일 오후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부(지부장 박영길)가 주최한 웅변대회가 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웅변대회에 앞서 박영길 지부장은 백영기 부지부장이 대독한 대회사에서 "며칠전 있은 이산가족상봉에서 울부짖는 모습을 통해 분단의 아픔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호하여 분단의 비극을 극복하고 남북한이 하나되는 통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 '망각의 강물'이란 연제로 열변을 토한 석지나(남한고 1)양이 최우수상을 받아 경기도대회에 참가하며, 우수상은 권기옥(남한고 2), 권혜민(하남여중 1)양이 차지했으며, 함보람(남한중 2), 공혁(신장중 3), 이호성(동부초 2), 조민환(서부초 4), 문일석(신장초3), 정민영(창우초 6), 허남혁(천현초 3), 황교영(하남초 5), 안영미(동부여중 1)양이 각각 대회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 오후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부(지부장 박영길)가 주최한 웅변대회가 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웅변대회에 앞서 박영길 지부장은 백영기 부지부장이 대독한 대회사에서 "며칠전 있은 이산가족상봉에서 울부짖는 모습을 통해 분단의 아픔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호하여 분단의 비극을 극복하고 남북한이 하나되는 통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 '망각의 강물'이란 연제로 열변을 토한 석지나(남한고 1)양이 최우수상을 받아 경기도대회에 참가하며, 우수상은 권기옥(남한고 2), 권혜민(하남여중 1)양이 차지했으며, 함보람(남한중 2), 공혁(신장중 3), 이호성(동부초 2), 조민환(서부초 4), 문일석(신장초3), 정민영(창우초 6), 허남혁(천현초 3), 황교영(하남초 5), 안영미(동부여중 1)양이 각각 대회장상을 수상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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