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적인 분위기 조성하는 국장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자세도 한 몫
"정보통신부 산하 공무원으로 체신청의 경영합리화에 기여하고 고객인 시민들을 친절과 봉사로 모신다는 전 직원들의 헌신적인 근무자세가 바탕이 돼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해 우정사업분야 경영평가에서 전국 213개 총괄국(창우, 서부우체국 등 소속국을 갖고 있는 우체국) 가운데 2위를 차지 '경영우수상'을 수상한 하남우체국 박성민 국장의 수상 소감이다.
하남우체국이 수상하기까지는 크게 대민 대고객 서비스의 향상과 예금·보험 등 금융사업의 큰 신장으로 대별된다.
먼저 고객서비스 향상은 하남우체국이 제정한 '우체국서비스 헌장'에 기본적인 정신이 잘 나타나 있다. 헌장의 대강은 직원들의 고객중심과 고객만족의 경영이 궁극적으로는 우체국의 발전임을 천명하고 있으며, 우편업무의 생명인 신속과 정확, 편리한 서비스, 고객의 소리 적극 반영과 즉각적인 시정 등을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서비스이행표준을 설정하여 준수할 것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쾌적한 창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바닥을 교체하고 업무표지판을 부드럽게 바꿨으며, 출입구에 화분을 비치해 친근함을 더했다. 또 고객여론함을 창구에 상시비치하고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개방 여과없이 고객의 소리를 청취했으며, 아울러 8명으로 구성된 고객대표자회의(회장 박성희)와 사이버고객회의를 개최 여기서 지적되거나 제기된 문제점은 즉각 시정했다.
이는 과거 우체국을 포함한 관공서를 대변하고 상징처럼 갖고 있는 권위주의를 청산하는 작업의 하나였으며 고객중심으로 환골탈태하는 개혁의 일환이었다.
또한 가족을 부양하는 소년소녀가장을 가입자로 선발하여 학자금을 지급하는 '청소년꿈보험'제도를 실시 조모군(서부초교 6년)에게 장학금 5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금융사업부문에서는 우체국 예금은 4월말 현재 441억1천850만원의 실적을 보여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으며 우체국보험도 1억1천여만원이며 올해 첫 선을 보인 종신보험가입도 39억9천여만으로 급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우체국이 전략상품으로 개발 시행하고 있는 등기소포 즉 우체국택배는 지난해 100%이상의 목표를 달성했으며 올해에도 이미 목표의 72.5%인 1억9천700여만원을 기록하고 있어 금융사업과 함께 우정사업에서 발생하는 적자를 보전하는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밖에 교통안전보험, 올커버 암치료보험, 어린이 종합건간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 가입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우체국보험의 특징은 일반 보험회사에 비해 낮은 보험료의 책정과 만기도래시 원금과 배당금을 지급하는 단순 소멸성이 아니라는 장점과 정부의 공신력이 더해져 서민에서부터 중산층 이상까지 다양한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인 1939년 3월 신장우편취급소로 출발한 하남우체국은 현재 47명(창우, 서부 포함)의 직원이 근무하는 총괄국으로 성장했으며, 2000년 7월에 부임한 박성민 국장과 함께 모든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정보화시대에 급증할 수밖에 없는 우편물과 소포 등 우정사업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 전국에서 2위를 하는 쾌거를 이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박 국장은 직원들에 대한 배려가 남다르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가족과 같은 화합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스스로 직원들과 동화돼 일하는 소탈하고 솔선하는 리더쉽이 있어 지리적 여건과 인구 등을 감안할 때 결코 쉽지 않은 지역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고, 따라서 하남우체국의 위상도 격상되는 계기가 됐다고 직원들은 말했다.
"정보통신부 산하 공무원으로 체신청의 경영합리화에 기여하고 고객인 시민들을 친절과 봉사로 모신다는 전 직원들의 헌신적인 근무자세가 바탕이 돼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해 우정사업분야 경영평가에서 전국 213개 총괄국(창우, 서부우체국 등 소속국을 갖고 있는 우체국) 가운데 2위를 차지 '경영우수상'을 수상한 하남우체국 박성민 국장의 수상 소감이다.
하남우체국이 수상하기까지는 크게 대민 대고객 서비스의 향상과 예금·보험 등 금융사업의 큰 신장으로 대별된다.
먼저 고객서비스 향상은 하남우체국이 제정한 '우체국서비스 헌장'에 기본적인 정신이 잘 나타나 있다. 헌장의 대강은 직원들의 고객중심과 고객만족의 경영이 궁극적으로는 우체국의 발전임을 천명하고 있으며, 우편업무의 생명인 신속과 정확, 편리한 서비스, 고객의 소리 적극 반영과 즉각적인 시정 등을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서비스이행표준을 설정하여 준수할 것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쾌적한 창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바닥을 교체하고 업무표지판을 부드럽게 바꿨으며, 출입구에 화분을 비치해 친근함을 더했다. 또 고객여론함을 창구에 상시비치하고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개방 여과없이 고객의 소리를 청취했으며, 아울러 8명으로 구성된 고객대표자회의(회장 박성희)와 사이버고객회의를 개최 여기서 지적되거나 제기된 문제점은 즉각 시정했다.
이는 과거 우체국을 포함한 관공서를 대변하고 상징처럼 갖고 있는 권위주의를 청산하는 작업의 하나였으며 고객중심으로 환골탈태하는 개혁의 일환이었다.
또한 가족을 부양하는 소년소녀가장을 가입자로 선발하여 학자금을 지급하는 '청소년꿈보험'제도를 실시 조모군(서부초교 6년)에게 장학금 5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금융사업부문에서는 우체국 예금은 4월말 현재 441억1천850만원의 실적을 보여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으며 우체국보험도 1억1천여만원이며 올해 첫 선을 보인 종신보험가입도 39억9천여만으로 급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우체국이 전략상품으로 개발 시행하고 있는 등기소포 즉 우체국택배는 지난해 100%이상의 목표를 달성했으며 올해에도 이미 목표의 72.5%인 1억9천700여만원을 기록하고 있어 금융사업과 함께 우정사업에서 발생하는 적자를 보전하는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밖에 교통안전보험, 올커버 암치료보험, 어린이 종합건간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 가입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우체국보험의 특징은 일반 보험회사에 비해 낮은 보험료의 책정과 만기도래시 원금과 배당금을 지급하는 단순 소멸성이 아니라는 장점과 정부의 공신력이 더해져 서민에서부터 중산층 이상까지 다양한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인 1939년 3월 신장우편취급소로 출발한 하남우체국은 현재 47명(창우, 서부 포함)의 직원이 근무하는 총괄국으로 성장했으며, 2000년 7월에 부임한 박성민 국장과 함께 모든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정보화시대에 급증할 수밖에 없는 우편물과 소포 등 우정사업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 전국에서 2위를 하는 쾌거를 이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박 국장은 직원들에 대한 배려가 남다르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가족과 같은 화합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스스로 직원들과 동화돼 일하는 소탈하고 솔선하는 리더쉽이 있어 지리적 여건과 인구 등을 감안할 때 결코 쉽지 않은 지역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고, 따라서 하남우체국의 위상도 격상되는 계기가 됐다고 직원들은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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