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보건소는 19일 관내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검진은 연중 실시되고 있으나 보건소측은 외국인근로자들이 평일에 보건소를 방문하기 힘든 현실을 감안해 특별히 일요일을 택해 불법체류자들을 포함한 관내 200여명의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했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2천명 정도로 추정되며 이들은 대부분 신분보장이 되지 않는 불법체류자들로 의료보호 취약지대를 형성해 AIDS를 비롯한 성병, 결핵 등 전염병의 발생위험이 높으며 이들의 전염병 이환률은 7∼10%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게다가 이들에 대한 진료도 한국외국인교회와 광주외국인근로자쉼터 등 외국인 선교단체에서 자원봉사차원의 진료를 실시하는 정도여서 시 보건소는 앞으로 월1회 무료진료 및 투약을 실시하고 연중 2차례에 걸쳐 전염병 등의 검진을 실시하기로 했다.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검진은 연중 실시되고 있으나 보건소측은 외국인근로자들이 평일에 보건소를 방문하기 힘든 현실을 감안해 특별히 일요일을 택해 불법체류자들을 포함한 관내 200여명의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했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2천명 정도로 추정되며 이들은 대부분 신분보장이 되지 않는 불법체류자들로 의료보호 취약지대를 형성해 AIDS를 비롯한 성병, 결핵 등 전염병의 발생위험이 높으며 이들의 전염병 이환률은 7∼10%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게다가 이들에 대한 진료도 한국외국인교회와 광주외국인근로자쉼터 등 외국인 선교단체에서 자원봉사차원의 진료를 실시하는 정도여서 시 보건소는 앞으로 월1회 무료진료 및 투약을 실시하고 연중 2차례에 걸쳐 전염병 등의 검진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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