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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화씨 민주 시장후보 확정정순희와 공천 줄다리기 일단락, 정씨 행보에 관심
<속보>김시화(46)씨가 민주당 하남시장후보로 확정됐다. 이로써 정순희씨와의 공천 줄다리기는 끝났으며 앞으로 정씨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당 중앙당 공직후보자심사위원회(위원장 김영배전 대표권한대행)는 15일 오후 지방선거후보공천자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심사위는 광역단체장 3명과 기초단체장 84명, 광역의원 8명을 발표했으며, 이 명단에 하남시장후보로 김시화씨도 포함됐다.

김시화씨는 "먼저 지역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선거에서 승리로 지지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한영신학대 상담학과를 졸업한 뒤 한양대 지방자치대학원 도시개발학과 석사과정에 있으며▷하남시의회 의장 ▷자유총연맹 경기도 청년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민주당 하남시지구당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여성후보 할당을 기대하고 공천을 강력히 주장했던 정순희씨는 "현재는 무어라 할 말이 없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으며 "차후 행보에 대해서는 금명간 결정해 밝히겠다"고만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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