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전에 헤어진 어머니와 딸이 광주경찰서의 도움으로 지난 11일 극적으로 상봉을 했다.
6세때 가정사정으로 어머니와 헤어졌던 유영하(26)씨는 얼마전 광주경찰서를 방문, 헤어진 가족찾아주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민원실 유태운 실장을 만나 헤어진 사연과 당시의 생활상 등을 상세히 상담했다.
유씨의 애뜻한 사연을 접한 윤실장은 곧바로 유씨의 호적등본을 근거로 경찰전산망을 통해 유씨의 어머니인 정화자(60 여)씨를 찾은 후 주소지 관할 경찰서의 협조를 얻어 소재를 파악하게 됐으며, 정씨로부터 유씨가 헤어진 친딸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서로 만나고 싶다는 의사표현이 있어 상봉을 주선하게 됐다.
어머니를 찾은 유씨는 "지난 20년간 어버이날이면 어머니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싶었던 꿈을 늦으나마 이제서야 이루었다"며 "경찰의 헤어진 가족찾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상봉을 해 혈육의 정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경찰서는 헤어진 가족찾기를 통해 지난해 10월에도 가정상의 문제로 헤어진 부자(父子)상봉을 주선해 준 바 있다.
6세때 가정사정으로 어머니와 헤어졌던 유영하(26)씨는 얼마전 광주경찰서를 방문, 헤어진 가족찾아주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민원실 유태운 실장을 만나 헤어진 사연과 당시의 생활상 등을 상세히 상담했다.
유씨의 애뜻한 사연을 접한 윤실장은 곧바로 유씨의 호적등본을 근거로 경찰전산망을 통해 유씨의 어머니인 정화자(60 여)씨를 찾은 후 주소지 관할 경찰서의 협조를 얻어 소재를 파악하게 됐으며, 정씨로부터 유씨가 헤어진 친딸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서로 만나고 싶다는 의사표현이 있어 상봉을 주선하게 됐다.
어머니를 찾은 유씨는 "지난 20년간 어버이날이면 어머니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싶었던 꿈을 늦으나마 이제서야 이루었다"며 "경찰의 헤어진 가족찾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상봉을 해 혈육의 정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경찰서는 헤어진 가족찾기를 통해 지난해 10월에도 가정상의 문제로 헤어진 부자(父子)상봉을 주선해 준 바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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