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치박(淄博)시 장건국(張建國)시장 일행이 문화·경제교류 및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14일 광주시를 방문했다.
치박시는 산동성에 소재한 연해개방도시로 인구 410만여명의 대도시이며, 광주시와 같이 전통적으로 도자기를 특산품으로 생산해왔으나 중국의 개방 이후에는 인근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바탕으로 석유화학도시로 변모했다.
치박시측은 이날 장 시장과 함께 치박시 4개 구의 구장 및 조재당(曺在堂) 치박시 경제위원회 주임을 비롯한 대외무역경제합작국장, 대외경제무역국 과장 등 경제팀이 대거 방문해 광주시와의 경제교류확대에 큰 비중을 두었다.
장 시장일행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곤지암 조선관요박물관을 관람한 후 유무선통신 중계장비 제조업체로서 ISO9001품질인증을 받고 2001년부터 중국연통장비를 납품하고 있는 실촌면 소재 (주)에스피컴텍을 방문해 생산과정 등을 둘러본 후 광주시청을 방문해 박종진 광주시장과 이상우 부시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양 도시간의 문화·경제교류 확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시장과 장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유사한 역사와 문화를 지닌 두 도시의 만남을 자축하고 광주시와 치박시의 교류를 대폭 확대해 한·중 교류의 첨병이 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치박시는 산동성에 소재한 연해개방도시로 인구 410만여명의 대도시이며, 광주시와 같이 전통적으로 도자기를 특산품으로 생산해왔으나 중국의 개방 이후에는 인근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바탕으로 석유화학도시로 변모했다.
치박시측은 이날 장 시장과 함께 치박시 4개 구의 구장 및 조재당(曺在堂) 치박시 경제위원회 주임을 비롯한 대외무역경제합작국장, 대외경제무역국 과장 등 경제팀이 대거 방문해 광주시와의 경제교류확대에 큰 비중을 두었다.
장 시장일행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곤지암 조선관요박물관을 관람한 후 유무선통신 중계장비 제조업체로서 ISO9001품질인증을 받고 2001년부터 중국연통장비를 납품하고 있는 실촌면 소재 (주)에스피컴텍을 방문해 생산과정 등을 둘러본 후 광주시청을 방문해 박종진 광주시장과 이상우 부시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양 도시간의 문화·경제교류 확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시장과 장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유사한 역사와 문화를 지닌 두 도시의 만남을 자축하고 광주시와 치박시의 교류를 대폭 확대해 한·중 교류의 첨병이 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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