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인근지역인 용인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자 긴급방역에 들어가는 등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특히 박종진 광주시장은 12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구제역 방역 및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얼마 남지 않은 월드컵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구제역 청정구역으로 선포한 광주시는 구제역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이상우 부시장을 비상대책상황실장으로 한 24시간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12일 충북 진천과 인근 용인시 백암면에서 추가로 의사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이날 당초 2개소의 차량통제소를 용인시와 인접한 4곳 전역으로 늘려 오포읍 문형리, 매산리와 도척면 방도리, 추곡리 등 4곳에 통제소를 설치하고 시 공무원과 광주경찰서, 육군 3879부대, 농협, 축협직원들로 조를 편성해 이동차량 등에 대한 통제 및 방역을 24시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미 관내 우제류 양축농가 413가구 2만065두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으며 지난 8일에는 박 시장이 직접 초월면 축산농가 4가구 한우150여두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예찰 및 방역활동을 통한 구제역 피해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박종진 광주시장은 12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구제역 방역 및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얼마 남지 않은 월드컵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구제역 청정구역으로 선포한 광주시는 구제역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이상우 부시장을 비상대책상황실장으로 한 24시간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12일 충북 진천과 인근 용인시 백암면에서 추가로 의사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이날 당초 2개소의 차량통제소를 용인시와 인접한 4곳 전역으로 늘려 오포읍 문형리, 매산리와 도척면 방도리, 추곡리 등 4곳에 통제소를 설치하고 시 공무원과 광주경찰서, 육군 3879부대, 농협, 축협직원들로 조를 편성해 이동차량 등에 대한 통제 및 방역을 24시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미 관내 우제류 양축농가 413가구 2만065두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으며 지난 8일에는 박 시장이 직접 초월면 축산농가 4가구 한우150여두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예찰 및 방역활동을 통한 구제역 피해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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