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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시장 선거사무실 개소500여 당원 및 지지자들 참석, 필승 다짐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로 나설 박종진 광주시장이 11일 오후 3시 선거사무실(역동 27-92)을 개소, 본격적인 선거채비에 들어갔다.

선거사무실이 좁은 관계로 사무실 앞 도로변에서 가진 이날 개소식에는 안동선 민주당상임고문, 이윤수의원, 임창열도지사, 문학진위원장을 비롯해 인근지역 시장·군수, 당원 및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 도로변을 가득 메우는 성황을 이뤘다.

박종진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7년전 군수로 출마했을 때부터 광주가 겪고있는 각종 규제와 처벌이라는 족쇄의 사슬을 끊어야겠다는 각오로 임했다"며 "16만 광주시민들의 협력과 단합된 힘으로 이제 광주가 20년의 발전이 앞당겨지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문학진 지구당위원장은 축사에서 "박시장과 과거에 갈등이 있었으나 이제는 완전히 씻어냈으며, 오는 6.13선거에서 박시장이 당선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으며 안동선 상임고문은 "40여년 이상 야당투사로 함께 해온 박시장은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광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또 임창열 경기도지사는 "60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세계도자기엑스포는 박시장이 적극 협력해서 대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박시장에게 공을 돌렸으며, 마지막으로 축사를 한 이윤수의원은 "박시장은 하루 3시간만 자며 광주를 위해 불철주야하고 있다"며 "광주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박시장이 이번 선거에서도 반드시 당선돼야 한다"고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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