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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업소 지도 단속
광주시는 아파트 개발 등 관내 부동산경기의 활성화로 불법 부동산중개업행위가 이뤄질 가능성에 대비, 관계공무원들로 단속반을 편성해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불법영업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지역은 경안도시계획재정비지역으로 80여개소의 중개업소가 밀집해 있는 송정동, 경안동, 광남동이며 미등록 중개업행위 및 중개수수료 과다징수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결과 위법·부당행위가 발견되면 형사고발, 등록취소 및 자격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해 불법·부당 중개업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부동산거래질서를 정착시켜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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