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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무교실 운영
광주시는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이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성실납세시민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어린이 세무교실」을 5월 한달 동안 운영한다.

금년도 교육대상은 만선초교, 도궁초교, 선동초교 등 3개교의 6학년 학생 100여명이며 도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토야의 세금여행' 상영 및 만화교재 강의 등으로 1시간여 동안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7일에 는 선동초교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에 8곳의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약 500명을 교육했으며 지난해 교육후 설문조사결과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 금년에는 6학년만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세무교실 강의를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세금과 관련된 글짓기와 포스터를 공모해 부문별로 각각 50명씩 100명의 학생을 선발해 시상하며 우수작품집도 발간한다. 작년에 광주시에서는 12명이 응모하여 도수초교 6년 조아라양이 포스터부문에 입상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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