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야와 집단취락을 택지개발에서 제외시켜줄 것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주민설명회마저 무산됐던 풍산택지개발계획이<본보 1월9일, 3월30일자 보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큰 폭으로 변경돼 공람공고를 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시청 도시건축과 도시계획팀에서 변경된 택지개발지구를 해당 주민들이 공람케 하고 의견을 받고 있다.
당초 풍산택지개발은 덕풍3동 일부를 포함 33만평이었으나 이번에 다시 입안된 계획은 3만평 가량이 줄어든 30만평으로 풍산동 산9번지일대와 덕풍동 산1-1번지일대, 산 16-21번지일대 등 임야와 온천마을과 방아다리 등 취락지역 대부분이 제외돼 17만평 가량이 지구에서 빠졌다.
반면에 추가된 지역은 덕풍 171번지일대와 240번지 일대 등 대부분 농지가 포함돼 14만평 가량이 추가됐다.
이에 대해 시 관계공무원은 "환경평가 2등급지인 임야와 그 주변의 취락일부가 제외됐다"고 밝혔다.
시는 공람공고를 거쳐 주민의견을 수렴 이 내용을 경기도를 경유 건설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시와 건설교통부는 지난 1월 서민주거안정과 난개발 방지 차원에서 개발제한구역을 해제 택지지구로 개발키로 하고 올 상반기중 택지지구 지정을 거쳐 본격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었다.
그러나 지난 3월27일 시청대회의실에서 개최하려던 풍산택지개발주민설명회에 400여 주민들이 몰려와 집단취락으로 그린벨트에서 해제가 예정된 취락지구와 선영 등이 있는 임야를 포함한 택지개발은 절대 반대한다며 사전에 공청회 등을 개최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한 건교부와 시, 토지공사의 택지개발에 응할 수 없다며 백지화를 강력히 주장해 설명회 자체가 무산된 바 있다.
풍산택지개발은 30만평 가운데 15만평에는 전용면적 18~24평형 국민임대주택 4천세대를 짓고 나머지 15만평은 민영아파트 4천세대를 신축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개발방식은 공영개발로 토지공사가 맡아 택지를 조성하며 구체적인 대상지역이 확정되면 택지지구 지정후 내년 하반기 국민임대주택을 시작으로 2004년 상반기까기 분양을 완료할 계획이고 2006년 입주예정이다.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시청 도시건축과 도시계획팀에서 변경된 택지개발지구를 해당 주민들이 공람케 하고 의견을 받고 있다.
당초 풍산택지개발은 덕풍3동 일부를 포함 33만평이었으나 이번에 다시 입안된 계획은 3만평 가량이 줄어든 30만평으로 풍산동 산9번지일대와 덕풍동 산1-1번지일대, 산 16-21번지일대 등 임야와 온천마을과 방아다리 등 취락지역 대부분이 제외돼 17만평 가량이 지구에서 빠졌다.
반면에 추가된 지역은 덕풍 171번지일대와 240번지 일대 등 대부분 농지가 포함돼 14만평 가량이 추가됐다.
이에 대해 시 관계공무원은 "환경평가 2등급지인 임야와 그 주변의 취락일부가 제외됐다"고 밝혔다.
시는 공람공고를 거쳐 주민의견을 수렴 이 내용을 경기도를 경유 건설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시와 건설교통부는 지난 1월 서민주거안정과 난개발 방지 차원에서 개발제한구역을 해제 택지지구로 개발키로 하고 올 상반기중 택지지구 지정을 거쳐 본격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었다.
그러나 지난 3월27일 시청대회의실에서 개최하려던 풍산택지개발주민설명회에 400여 주민들이 몰려와 집단취락으로 그린벨트에서 해제가 예정된 취락지구와 선영 등이 있는 임야를 포함한 택지개발은 절대 반대한다며 사전에 공청회 등을 개최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한 건교부와 시, 토지공사의 택지개발에 응할 수 없다며 백지화를 강력히 주장해 설명회 자체가 무산된 바 있다.
풍산택지개발은 30만평 가운데 15만평에는 전용면적 18~24평형 국민임대주택 4천세대를 짓고 나머지 15만평은 민영아파트 4천세대를 신축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개발방식은 공영개발로 토지공사가 맡아 택지를 조성하며 구체적인 대상지역이 확정되면 택지지구 지정후 내년 하반기 국민임대주택을 시작으로 2004년 상반기까기 분양을 완료할 계획이고 2006년 입주예정이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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