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내의 미관광장을 비롯한 공원에 신록의 푸르름보다 더 싱그럽고 상큼한 어린이들의 탄성과 환호 재잘거림이 메아리쳤다.
제80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오후부터 5일까지 하남민주연대(대표 최배근)와 하남청년회(회장 장윤영)가 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한 제7회 "얘들아 놀자"행사가 펼쳐져 그들의 순수하고 원대하며 재기발랄한 동심을 확인하고 또 일깨우는 자리가 됐다.
어린이날 행사는 4일 '나의 꿈' '북녘의 친구들에게' '통일이 되면' 등 3개의 주제로 글짓기와 그림그리기를 시작으로 5일까지 이어져 주최측 집계 연인원 5천여명이 참가한 대규모행사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5일 오전 '풍물패 한마당'과 어린이들로 구성된 길놀이팀의 시청주변 길놀이로 다양한 장르의 본행사로 이어졌다.
이날 개막식과 어린이 달리기대회로 시청에서 소방서를 돌아 다시 시청으로 완주하면 1천원씩 불우이웃에게 전달되는 이벤트가 있었으며 ▷표현마당(얼굴 페인팅, 걸게그림 색칠하기, 모자이크 만들기, 손도장) ▷배움마당(장구, 율동) ▷놀이마당(훌라후프, 물풍선, 널뛰기, 굴렁쇠, 림보) ▷체험마당(장애, 건설, 도예, 염색, 판화) ▷유아마당(꽃마차, 비누방울, 놀이기구) ▷상설마당(캐리커쳐, 가족마음 열기, 즉석사진, 글짓기·그림그리기 작품전시)이 마련돼 스스로의 재능과 관심, 흥을 한껏 발산하고 표현했다.
특히 주정훈 교수가 도예를, 김정자 화백이 인물크로키를 맡았으며, 전위예술가 고문자, 여류스턴트 손윤옥, 거문고연주가 최철호씨, 가수 둘다섯 등이 행사에 참가 직접 지도와 시연,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인형극, 수화공연 등 축하공연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 춤경연대회, 아버지 제기차기 등 가족 경연대회 및 박터뜨리기 등이 이어졌다.
이날 전국공무원노조하남지부(준), 하남건설노조, 전교조하광지회, 매산문화, 돌풍축구단, 사진사랑 등 많은 단체가 행사를 맡아 진행했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전통놀이와 각종체험마당을 실시해 우리 것에 대한 자부심 고취 및 가족단위 참여로 가족간의 유대가 강화는 물론 공동체문화를 습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특히 상설마당에 마련된 '가족마음열기' 게시판에는 어린이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속앓이와 부모들의 바램이 아주 진솔하게 표현돼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80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오후부터 5일까지 하남민주연대(대표 최배근)와 하남청년회(회장 장윤영)가 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한 제7회 "얘들아 놀자"행사가 펼쳐져 그들의 순수하고 원대하며 재기발랄한 동심을 확인하고 또 일깨우는 자리가 됐다.
어린이날 행사는 4일 '나의 꿈' '북녘의 친구들에게' '통일이 되면' 등 3개의 주제로 글짓기와 그림그리기를 시작으로 5일까지 이어져 주최측 집계 연인원 5천여명이 참가한 대규모행사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5일 오전 '풍물패 한마당'과 어린이들로 구성된 길놀이팀의 시청주변 길놀이로 다양한 장르의 본행사로 이어졌다.
이날 개막식과 어린이 달리기대회로 시청에서 소방서를 돌아 다시 시청으로 완주하면 1천원씩 불우이웃에게 전달되는 이벤트가 있었으며 ▷표현마당(얼굴 페인팅, 걸게그림 색칠하기, 모자이크 만들기, 손도장) ▷배움마당(장구, 율동) ▷놀이마당(훌라후프, 물풍선, 널뛰기, 굴렁쇠, 림보) ▷체험마당(장애, 건설, 도예, 염색, 판화) ▷유아마당(꽃마차, 비누방울, 놀이기구) ▷상설마당(캐리커쳐, 가족마음 열기, 즉석사진, 글짓기·그림그리기 작품전시)이 마련돼 스스로의 재능과 관심, 흥을 한껏 발산하고 표현했다.
특히 주정훈 교수가 도예를, 김정자 화백이 인물크로키를 맡았으며, 전위예술가 고문자, 여류스턴트 손윤옥, 거문고연주가 최철호씨, 가수 둘다섯 등이 행사에 참가 직접 지도와 시연,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인형극, 수화공연 등 축하공연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 춤경연대회, 아버지 제기차기 등 가족 경연대회 및 박터뜨리기 등이 이어졌다.
이날 전국공무원노조하남지부(준), 하남건설노조, 전교조하광지회, 매산문화, 돌풍축구단, 사진사랑 등 많은 단체가 행사를 맡아 진행했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전통놀이와 각종체험마당을 실시해 우리 것에 대한 자부심 고취 및 가족단위 참여로 가족간의 유대가 강화는 물론 공동체문화를 습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특히 상설마당에 마련된 '가족마음열기' 게시판에는 어린이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속앓이와 부모들의 바램이 아주 진솔하게 표현돼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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