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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실천 유권자 서명운동입후보예정자 등 시민 600여명 동참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승균)는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대비, 공명선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4일 공명선거실천 유권자 서명운동을 가졌다.

바른선거시민모임과 광주시자원봉사센터, 경안기동순찰대, 경안천시민연대 등 시민단체가 주관하고,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한 이날 유권자 서명운동은 주민이 많이 왕래하는 광주시 축협앞 주차장과 우체국 등 2개 장소에서 130명이 참여하여 캠페인을 가졌으며, 유권자 600여명이 서명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광주시장후보자와 각 선거별 후보자 30명이 대거 참석하여 선거구별로 후보자끼리 손을 잡고 공명선거를 다짐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선관위 관게자는 "이번 지방선거를 돈이 적게드는 깨끗한 선거, 법이 지키는 선거로 치러내기 위해 유권자가 공명선거 실현의 주체자로서 불법선거운동을 감시하고, 위법행위를 적극 신고, 제보하겠다는 다짐이 요구되고 있다"며 "특히 금품·향응을 요구하지도 받지도 않을 것과 투표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 많은 주민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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