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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6.13 출마자 결정도의원후보 오수봉·김필수, 기초 7개소 확정
민주당 하남시지구당(위원장 직대 손영채)은 지난달 14일 시장경선때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던 광역후보와 기초후보 내천을 마무리했다.

지구당은 시장경선에서 신세대 바람을 일으키며 선전했으나 석패한 오수봉(45세, 21세기 하남비전연구소장)씨를 광역의원 제1선거구(신장1, 2, 천현, 춘궁, 초이동)후보로 결정했다.

광역 제2선거구(덕풍1, 2, 3, 풍산, 초이동)는 김필수(51세) 지구당 부위원장을 후보로 결정 지난 시장경선때 발표한 바 있다.

지구당은 또 기초의회의원 내천자로 ▷천현동 윤재군 ▷신장1동 김석수(현 의원) ▷덕풍1동 명영철 ▷덕풍2동 전계홍 ▷덕풍3동 전종록 ▷풍산동 현교태 후보로 각각 결정했다.

초이·춘궁통합선거구는 이의길 현 의원과 석원호씨간의 조정을 시도했으나 둘 다 초이·춘궁선거구를 강력히 희망 할 수 없이 복수내천을 했다.

또 감북동은 조경환씨와 접촉을 계속하고 있으나 조씨를 내천없이 지지하는 쪽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유권자가 가장 많은 신장2동은 아직까지 후보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으나 신장2동의 특성을 감안 비중있는 후보를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광역1선거구 공천후보로 결정된 오수봉씨는 "시장경선에 승복한 만큼 당명에 따라 경기도의회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4년간 정치적 공백을 갖기보다는 실전에서 정치경험을 쌓기 위해 당명에 따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제2선거구 김필수 부위원장은 선거때 마다 타천으로 거론됐든 인물로 손영채 대행이 지구당을 맡은 뒤 충청권에 공을 들인 수확으로 평가되며, 일찌감치 후보로 확정돼 지지세력 확충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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