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월드컵 대비 특별위생교육
광주시와 한국음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광주시지부는 2일 오후 광주축협 3층 회관에서 박종진 광주시장과 음식업협회 관계자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가오는 월드컵 등 국제행사에 대비한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와 광주시 및 음식업중앙회는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위생수준의 향상을 기해 2002월드컵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3월 1차교육에서 700명을 교육하고 4월 2차교육에서 700명을 교육시킨데 이어 이날 3차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관내 2천여명의 음식점 업주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위생교육이 마무리되었다.

광주축협 3층에서 실시된 이날 교육에는 박종진 광주시장과 관계공무원 및 음식업중앙회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박시장은 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음식문화와 식품위생은 문화·관광산업의 필수적인 전제라고 강조하며 관내 업주들의 개선노력을 당부했다.

교육과목도 식품위생법 및 식품위생시책, 식중독예방, 건강관리외에 음식 문화개선 및 친절서비스를 추가해 관내를 찾는 내외국인들에 대한 서비스개선을 주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와 광주시는 식품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조사반을 구성·운영해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하며 2~5회 중 3회 이상의 식품안전점검을 실시해 점검결과 우수 업소에 대해서는 「월드위생음식점」 표시마크를 제작 부착하고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근영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